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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군이의 생각

by 수군 2018. 2. 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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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저녁에는 미뤄놨던 방청소를 해놨다.

오랜만에 했고,

방 모습을 보니 한심해 보여서 갑자기 진행했다.

매번 미루고 미루고 하다보니..


점점 게을러져서 그런듯하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자꾸 미루는 버릇이 생겼다.


조금있다가 해야지

더 조금만  5분만 더~

그러다가 결국 못하게 되었다.


오늘도 아침에 7시에 일어났지만...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다 8시에 꾸역꾸역 일어나서 세수하고 

출근할 준비 하고....


에거...

힘들다...


내일은 꼭 7시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고 쓸고 딲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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