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다니면서
최근에 헬스를 하면서 다양한 시선들이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 건강해지기 위해 헬스장에 와서 운동을 하고 있다. 퇴근하고 나서 헬스장에 들어서면 각각의 기구를 하나 잡고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본다.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시간때에 가서 할까? 아니면 지금 갔던 시간때에 계속 갈지 고민중이다. 매번 갈때마다 세월아 내월아 스마트폰을 보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사실상 난 왠만하면 스마트폰을 가지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 짧은 시간내에 최대 효과를 보기 위해 집중하지만.... 내가 사용하고 싶은 운동기구에 스마트폰을 하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이 다른 기구로 통해 운동을 한다. 마음 같아서는 집에다 기구를 갔다 놓고 운동하고 싶긴..
수군이의 생각
2018. 2. 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