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한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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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한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

수군이의 생각

by 수군 2017. 10. 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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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어느새 일년이 다 되어 가는 듯 하다.  지난해 10월쯤인가 시작한듯한데... 그 전까지 방치를 해오던 상황이었다가 네이버블로그가 저품질이 오는 바람에 티스토리를 눈을 돌리기 되었다. 네이버에는 노출이 되지 않았지만 다행이 다음통합검색에는 노출이 되어 그나마 위안을 삼으면서 지내고 있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네이버 노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점차적으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걸 확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 한달간 검색비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네이버 수치는 1~2%로 정도 차이가 있는 걸 확인되고 있다. 기타 구글과 네이트로 들어오기 때문에 검색률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된다. 구글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영문으로 글을 작성하면 될듯 싶다. 하지만 영어작문 하는 실력이 약하다보니... 아니지.. 영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영어로 글을 작성해볼까???? 한번 해봐야겠다.



네이버애널리틱 설정을 올해 6월부터 시작되어 초창이 기록은 없다. 6월만 해도 다음이 60%정도 점유율이 높았지만 앞서 보여준 기록을 보면 점차적으로 늘어난 모습이다. 어쩌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이 된다. 네이버로직이 내 블로그로 들어와 노출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글들이 빠르게 통합에 노출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최근에 작성된 글도 빠른 시간에 노출이 되어 검색률을 높여주고 있고, 그만큼 네이버에 최적화가 되어 올라간다는 이야기이다.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한 부분은 7월부터 점유율이 높아졌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7월을 기점으로 글양도 많이 올라가는 상태이구,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로 노출이 되어 점유율이 높아진듯하다. 우리나라 최대 검색 1위가 네이버이다 보니 검색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봐야 하고 앞으로 관리만 좀더 한다면 다음보다 앞서 나갈듯 싶다. 그동안 네이버애널리틱을 사용하면서 블로그의 변화과정을 지켜본 것이 재미가 있었다. 


사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는 일이기도 하다. 매일 매일 글을 작성하여 방문자를 늘리면서 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면도 있다. 이틀에 하나 또는 하루에 두개씩정도 작성을 하는 방법이나 예약을 걸어서 작성하는 방법 밖에 없다. 


지금도 사무실에 잠시 작성하는 과정이기 하지만 ^6;; 아무튼 좀더 작성해서 간다면, 네이버 점유율이 50%를 넘을듯하다. 좀더 힘내자.....


이제막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도 좀더 힘을 내서 네이버 점유율을 높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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