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자동 그라인더 핸드드립 텀블러 샤오미 구입하다

최근 구입한 커피 자동 그라인더 핸드드립  텀블러 샤오미를 구입했다. 

샤오미에서 이런 텀블러가 나올줄이야...

샤오미 제품에서 이렇게 만족스럽게 사용한 제품이다. 이전에는 운동관련 워러블 제품만 사용했는데 실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구입한 것은 처음인듯하다. 

 

텀블러가 그라인더가 되다니... 그동안 커피 먹으러 스타벅스 간 비용을 생각하면... 너무 아깝다?? 내가 무엇때문에 그렇게 열심 다녔는지.. 그 비용을 모아서 샤오미 텀블러를 구입했다면 그돈을 많이 아꼈을 것 같다. 샤오미 라비다는 커피매장에서 사용하는 그라인더랑 똑같다고 생각해도 된다. 원두 분쇄정도를 조절 할 수가 있어서 본인에 취향게 맞게 먹으면 괜찮을 것이다. 

 

 

적당량의 커피원두를 담아서 조립해서 전동 그라인더를 작동해주면 아메리카노 한잔을 먹을 수가 있다. 충전한번 하게 되면 약 8회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있어서 캠핑가서 먹기 좋다. 나름 감성을 즐길 수가 있고,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핸드드립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지금 핸드드립 주전자가 없어서 그냥 물을 부어서 먹고 있지만 조만간 구입해서 진한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왠지 뭔가 2% 아쉬운 느낌이라고 생각해야되나?? 어찌 되었든 집이랑 사무실에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다. 

 

출근 전에 한잔 내려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출근하면서 들고가면서 먹고 가도 된다. 요즘 버스 탑승시 음료불가라고 한다. 그러면 이런 텀블러에 가지고 다닌다면 나쁘지 않는 선택인듯 하다.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그러니.. 보온이 되는 텀블러 하나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진상에는 유리컵에 아메리카노를 먹었지만 텀블러에 담아서 다닐 수 있으니 참고 하면 될듯 하다. 세척하는게 귀찮다면 그냥 프랜차이즈에서 사서 먹으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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