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애플빠가 된 나 아이패드 프로 12.9세대 로 오다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년만에 애플빠가 된 나 아이패드 프로 12.9세대 로 오다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by 수군 2017. 8. 1. 23:39

본문

2년만에 애플빠가 되었다. 갤럭식s6로 넘어온지 만 2년이 된 상태이다. 아이폰 3GS 때부터 시작해서 6S까지 사용했지만... 결국엔 삼성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일적으로 해야 될 상황이라 아이패드로 구입을 했다. 나름 감회가 새롭다. 다시 만나게 된 애플이다. 


빠른 반응 속도로 이용한 시스템으로.... 나름 만족한다. 갤럭시 탭을 사용을 했지만.. 정말 욕이 나올정도로 반응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 조금 무리하면 리소스문제로 버벅이고,... 아무튼 나름 기분좋게 받은듯하다.


오늘 여러모로 잘 풀리고 있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글씨체인듯하다. 사이즈는 가장 큰 사이즈로 구입을 했고 현재 skt에서 데이터 같이쓰기 요금제로 이용을 한다. 근데 쫌 크긴하다 거의 책 수준이라 부담스럽기는 한다. 상관없지.... 나만 잘쓰면 되니간 일 때문에 세팅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내일은 좀 해야겠다. 


이걸 구입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노트북을 하나서 작업을 할지.. 아니면 아이패드를 살지.. 많이 고민하다가 패드로 구입을 했다. 이걸로 해서도 블로그에다 글을 작성을 할 수가 있고, 어디든지 스마트폰 대신 사용을 할 수가 있으니 문제는 없을 듯하다. 가장 큰 문제는 핸드폰 배터리가 가장 크게 문제가 되었고... 그런데.. 이게 가장 단점은 카톡이 안된다... 왜 안될까? 거참... 그것이 문제다.

카톡으로 작업을 해야되는데... 이걸 해킹을 해야되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찾아야 하나.. 주로 카톡으로 메세지 전달을 하는데... 왜 다음 카카오에서는 아이패드에 카카오설치를 금지할까나???

정말 알수가 없다. 다음 카카오는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명확하게 말을 해야된다. 갑자기 너무 폐쇄적인 느낌이구나..물론 애플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아이패드 프로 12.9 세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좀더 궁리를 해보자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