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대로 사는 삶의 최후
1.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2. 아론의 아드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민수기3장 1~4절 느낌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 죽은 나답과 아비후는 왜 명령을 받지 않았을까??? 어쩌면 우리 삶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서 생활하면서 사장의 말을 거를수도 있다. 하지만 왠만한 사장은 옳은..
큐티/날마다샘솟는샘물
2019. 5. 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