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선풍기 듀얼팬 장착 했다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9. 7. 23. 09:43 카라이프

폭염주의보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러면서 차안의 에어콘으로 부족한 느낌이 있어 차량용 선풍기 한대를 구입했다. 사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입했다. 종종 몽이를 태우고 나가는 경우도 있고 또한 사람을 태우는 경우가 있다보니 필요가 있을 듯해서 구입했다. 


매일 매일 장거리 운행하지는 않지만... 에어콘이 앞에만 있다보니.. 거참... 더구나 구형차량이다보니 여러모로 손이 좀 간다. 카오디오도 제품만 사놓고 설치도 안하고 있으니.. 다음달에는 꼭 설치를 해야겠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다양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낼 수가 있다. 이점은 가장 장점인듯하다. 설치장소를 좀 고민 좀 했다. 앞에다 설치 할지 중간에 설치할지.. 고민하다...


 중간에 설치 하기로 했다. 뒷자석이 에어콘 바람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아서 설치하는게 좋을 듯 싶었다. 물론 내 뒷자리에 얼마나 누가 탈지 모르겠지만....



대충 이렇게 포장되어서 왔다. 뽁뽁이라도 담겨져 있을 줄알았지만 예상밖? 상당히 튼튼했다. 전원부는 시가짹으로 구성되어 있고 라인 길이는 못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1미터 보다 짧은 구성이었다 아쉽지만 있는 그대로 갔다가 놓았다. 


뒷자리에서 컨트롤 할 수 있게 전원부는 뒷사람 위주로 세팅을 했고 라인은 운전석 방향으로 뺏다. 의자를 뒤로 넘기지 않는 이상 라인에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전원라인이 아쉽다. 조만간 연장선으로 이용해서 구성을 좀더 바꿔 봐야겠다. 



소음은 약하게 틀땐 그렇게 크지 않지만 강도가 올라가면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팬 속도가 빨라지면서 생기는 소음이다 보니.. 무시하고 사용 해야겠다. 


소음에 예민한 사람은 사용하지 마시길... 접착력이 좀 약한듯 하여 양면 테이프로 좀더 보강을 해서 접착력을 높여야 할듯 싶다. 장착을 했는데 팬의 무게 때문에 접착력이 약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이래저래 차량용 선풍기도 구입하게 되었고... 


차량용 청소기도 샀는데.. 그건 곧 리뷰를 시작해야지.. 아무튼 최대한 오래 가도록 하자구~~ 일단 붙이고 왔는데.. 떨어져 있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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