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포러너 235 구입하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s3는 사실상 쓰레기 제품이라 약정만 끝나면 버릴 생각이었다. 지난 11월에 약정 해지를 했다. 그동안 고민을 했던 부분이기도하고 다른 제품을 찾아봤다. 그러던중 가성비가 괜찮은 가민포러너 235를 알게 되었다. 사실 다른 제품을 보고 있었지만, 추천을 받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든든하게 포장되서 왔다. 러닝 위주로 하기 때문에 수영까지 갈 필요는 없는 상황이다. 왜냐?? 일단 난 물을 싫어한다. 싫어하다보니.. 철인3종경기까지 갈 생각은 전혀없다. 러닝을 하는 이유는 반려견과 늘 산책하다가 같이 달리기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좀더 기록을 하고 싶어서 구입한 이유가 되었다. 무게는 그렇게 나간다고 생각이 안든다. 어쩌면 갤럭시기어s3보다 가볍다. 여러모..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8. 12. 1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