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o m2 는 소형 디카 액션캠은 아니다.
지난 글에서 소니 rxo m2 관련 글을 작성했다. 그동안 많은 리뷰어들이 까고 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제대로 알지 못해서 까기 바쁜 제품이다. 근본적인 제품의 베이스를 생각을 못한 것이다. 각종 액션캠은 동영상 촬영이 목적으로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손떨림 방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오토포커싱 관련해서 약할 수밖에 없다. 소니에서 나온 제품은 소형 디카로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던거 같다. 물론 브이로그용으로 활용 하기 좋다. 정적인 촬영용으론 좋다. 단지 활동적인 영상물은 피하면 된다. 기계를 제대로 알지 못한 부분때문에 많은 리뷰어 있었던거 같다. 정말 작다. 하지만 가격이 좀 사악하다. 장점은 작다... 하지만 마이크랑 달면 묵직한 감이 있다. 이것저..
IT기기 리뷰
2019. 9. 17.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