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품격 이기주 책을 읽다
오랜만에 구입한 책이 말의 품격이다. 이기주작가는 언어의 온도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무심결에 서점에서 골라서 읽은 책이기도 하다. 오늘 시간이 되어 서점이 잠간 간 것이 신작인 말의 품격을 만나게 되었다. 말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쓰여진 이야기다. 사람마다 그걸 어떻게 하는 것에 따른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말로 통해서 사람을 이용을 할지 진심으로 대할지 두가지가 나뉠 것이다. 현란한 말로 사람을 현혹 시킨다면 그것은 사기일 것이다. 평소에 우리가 대화을 나누면서 어떤 걸 보면서 할지... 이런 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수많은 서적들이 있다. 대화하는 법 관련해서 책들이 무수히 출판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책들은 비지니..
수군이 책 서평
2017. 6. 12.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