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싸이클존분원리 훈련 라이딩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4.09 22:49 자전거/TEAM F1이야기

4월 둘째주 에프원 팀 훈련을 하였다. 아침에 보라매공원에서 모여서 가기로 광민이형이랑 범준를 만나기 위해 갔다. 하지만 난 보라매자출사 형에게 맡겨놓은 카메라를 받기로 했다. 하지만 실수로 시간을 말하지 않았다. 아구.. 45분에 만나서 출발하기론 했는데..8시반까지 반미니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다. 카메라 받자마자 출발한 3명은 광민이형 선두로 가기 시작했다. 하~ 보라매공원을 나가기 시작부터 광민형은 35이상을 땡기길 시작했다.   결국에 약속시간 12분 남기고 도착을 했다. 이미 숨은 턱밑에까지 올라와 있었고, 갈때 거의 매달려서 가게 되었고 악착같이 광민형 뒤를 붙어서 갔다. 아마 이미 내 몸은 이때부터 끝이나기 시작한 듯하다.



정신없이 달려서 반미니에서 도착하니 팀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일부는 팔당에서 함류하고 남어지는 반미니에서 출발하기 시작했다. 살살 가는 줄알았지만...전혀 얄짤없는 무심한 사람들 같으니...아이유까지 정신없이 간듯하다. 겨우 매달려 가기 시작했고... 이미 반미니까지 와서 온몸이 지친 상태인 나로써 겨우 매달려 가기 시작했다. 좀 멀어져도 악착같이 붙었지만 아이유에서 퍼지기 시작한 나로썬 정말 자전거를 던지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강진MCT 이후 제대로 타지를 못한 나로썬 힘들게 느껴졌다. 3월에 무릎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자전거도 못타고 단지 평로라만 깔작 거리고 3월 하순에 범준이랑 타면서 겨우 재활정도로 탔으니...이번 훈련때 제대로 온몸이 정신이 없어진듯하다. 이미 강진과 가평MCT를 나간 팀원들의 몸들은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몸이 되었다. 싸이클존에서 훈련한 효과이기도 하다. 나도 역시 올겨울에는 싸이클존에서 훈련을 할 생각이니....



구간별 속도는 이미 내가 평소 속도랑 완전히 틀리니....더구나 12월이후 100킬로가 넘는 코스는 안탔으니 더욱 힘이 들었던 것이다. 아이유부터 혼자 떨어진 나를 광민형이 챙겨서 같이 가주셨다. 다시 챙겨서 가지만 겨우 붙어서 가는경우라 똑같았다. 이미 일행들은 한참앞에 가고 있었다. 더 이상 보이지 않았고....가다보니 선기형이 솔로잉을 하는 걸 보고 같이 붙어서 가기 시작했다. 광민형이 앞에서 끄시면서 체력이 방전이 된 나와 선기형을 팔당까지 끌고 갔다 이후 팔당부터는 각자 생존!!

선기형을 다시 만난건 도마리 입구에서 같이 가게 되었지만 선기형 역시 지칠대로 지친 모습이다. 같이 가려고 했지만 먼저 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먼저 분원리로 갔다. 분원리에서 만나기로 한 카페도 모르겠고 나 역시 멘탈이 나간 상태라 시간상으로 이미 출발하고도 남은 시간이라서 라이딩중에 전화 받기 어려우니 안하고 난 분원리로 들어갔다. 한참을 가다보니 범준이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 위치를 물어보길레 물안개호수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나의 판단은 틀렸다. 아마 나와 선기 형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같았다. 하지만 걱정은 안했다. 충분이 따라 잡을 수 있는 능력자들이니.... 결국에 난 분원리 홍가네슈퍼까지 와서 쉬고 있었고 얼마뒤 에프원팀들이 우르르 왔다. 그 사이에 다시 붙어서 가고 싶었지만.... 이미 지친 몸이 어떻게 간담....결국에 혼자 독주하기 시작했다. 독주를 하면서 겨우 한바퀴를 탔지만.. CU편의점에서 고민이 몰려왔다. 봉크의 느낌이 온것이다. 배가 점점 고파오고 몸이 덜덜한 느낌이 왔다. 그 순간 그분이 오셨구나 느꼈다. 봉크라는 그놈이 내몸에 완전이 들어오기전에 편의점으로 가서 초코바 3개와 초코우유3개를 단숨에 먹어버렸다.


그걸 먹고 다시 출발했다. 한참을 가다보니 2주회 하는 에프원을 지나쳤다. 하지만 1주회와 달리 2주회는 인원이 줄었다. 나머지는 봉크라는 놈이 왔다는 것이다. 한참을 가다보니 선기형이 뒤에 사람이 없다고 같이 돌아가자고 불렀다. 그래서 나도 지칠데로 지친 나로썬 반가운 소리였다. 이번에 1바퀴 반을 돌았지만... 다음에는 2주회를 하고 싶은 생각이다. 체력이 딸린 나로썬 많이 아쉽다. 갈 수가 있는데 못가는게 더 힘든 것이었다. 




다음 훈련 때는 좀 더 좋은 체력으로 가서 3주회 완주를 해야겠다. 싸이클존 코치님도 옆에 오셔서 내 페이스를 잡아주면서 포기하지 않게 해주고 있었다.  다음에는 꼭 선두 그룹에서 타면서 가고 싶기도 하다. 이번 나주MCT를 나가고 싶지만 일때문에 못가게 되었다. 왠만한 대회는 다 나가고 싶지만... 직업선수가 아니다 보니...

아쉽지만 최대한 나가고 싶기도 하다. 다음달 양양MCT,그리고 화천DMZ대회를 나가기 위해 몸을 더 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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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평로라에서 손 놓을 수 있다~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4.01 22:56 자전거/수군이 평로라일지

사이클존에 효과인가? 사이클존을 몇번 간 것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핸들바에서 손을 놓을 수가 있다.

그 전에는 못했는데.,,, 사이클존 효과를 톡톡이 본듯하다. 그걸 몸에서 기억하고 있으니 재미가 있었다. 

아직도 평로라에서 댄싱과 물 먹는 것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평로라를 좀 더 타야 되나봐...

오랜만에 집에 있는 평로라를 타보니 재미가 있다 약 50분간 타고 그랬지만 여전히 지루하다.

왜이리 틀리나...틀려도 이렇게 틀리니...

사이클존에서는 옆에 누가 타고 있는 경우라서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하니 시간도 금방 가게 된듯하다. 조만간 사이클존에 다시 가서 운동을 해봐야 할듯하다. 아니면 집에서 계속 꾸준이 타면서 겨울에 사이클존을 결재해서 타고 그러면 좀 더 괜찮 질듯하다.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으로 한시간 동안 타고 출근을 해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물론 내 의지가 중요하긴 하다. 30분이라도 타면서 평로라에서 체력을 좀 기르고 필드에서도 탈 수 있게 몸을 만들어야겠다.

오늘 타면서 케이던스 위주로 타면서 속도를 유지를 하려고 했지만 잘 안된다. 첫번째 원인은 덥다.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게 가장크다. 몸에서 열은 나고 땀은 눈앞에 흐르고 하다보니 한번 멈출 때마다 속도가 내려가는 걸 느껴진다. 그럴 때마다 다시 속도를 올리기가 정말 힘이 든다. 매일 이걸 타는 사람들은 정말... 존경스럽다. 물론 즈위프트란 게임이 있어서 그나마 하겠지만 나 역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둑 같지만 결재를 해놓고 타질 않을듯해서 잠시 멈추고 있다. 라인이랑 둥글이는 다 있지만.. 안하고 있으니 말장 도르묵이네. 장마때나 되면 결재해서 한번 타봐야겠다. 타 볼수가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어찌 되었든 그때 가서 보자 



오늘 결과는 평균속도는 32.3킬로이다. 원래 33이었는데 리커버리 한다고 속도를 줄였더니 바로 속도가 떨어지네. 심박수는 꾸준히 173으로 유지가 되지만 낮은 심박에서도 속도가 높았으면 하는 욕심이다. 심박이 낮은 상태에서 속도가 높은 효과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심박이 높으면 산소 운반양이 많아져서는 좋긴하다. 최대 189 심박수로 나왔으니 아직 정점을 찍히질 않았다. 최대 심박수가 원래 196이니 어떻게 되겠지뭐 속도는 높은데 심박이 안정적이면 정말 좋으려만.... 케이던스 평균94로 나왔다. 최대 116이네 평로라에서 케이던스 90이상 나오는건 쉽긴하다. 문제는 케이던스가 지속이 되면서 속도도 떨어지지 말아야하는데 그것이 문제다. 케이던스는 유지가 되는데 속도가 떨어지면 결국엔 힘을 타는 수밖에 없어지는 듯하다. 이번에 탈때는 되도록이면 고단 기어를 안쓰고 유지를 했다.  대회때에서는 좀 더 상황이 다르겠지만....어쩔 수 없긴 하지만 한번해봐야지 뭐 다음번에 탈때는 선풍기를 정면에 놓고 타봐야겠다. 옆에다 놓고 타니 바람이 다른 방향으로 돌고 있네. 아무튼 이번에는 만족하면서 탄듯하다. 지난 월요일에 달리기를 한것이 효과가 있는 듯하다. 내일 저녁에 또 한번 뛰어 봐야겠다. 허벅지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듯하다. 보통은 저정도 시간에 평속33일때는 내 종아리는 쥐가 모락모락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아직은 괜찮은 걸 보니 잘 탄듯하다. 

더구나 집에 있는 엘리트 평로라가 삼창 평로라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저항이 좀더 강한 느낌이고 항속 유지가 힘이 든다. 내가 체력이 안되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다. 항속 유지를 해야되는데.. 그게 가장 잘 안되는 듯하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나가서 탈려고 했지만 좀 쌀쌀해서 나가는 건 포기했다. 어차피 오전에 자전거도 세차를 했기때문에 가지고 나가기 싫다. 그래서 오늘 평로라를 타면서 토요일 하루를 마무리 했다. 출근만 아니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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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존 평로라에서 손 놓고 타기 성공~~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2.18 21:32 자전거/TEAM F1이야기


사이클존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쿠폰을 얻게 되어 가게 되었다.

사이클존은 내가 소속되어 있는 팀에프원의 훈련장이기도 하다.




1일 자유 이용권은 자유로라, ZWIFT를 할 수 있어요 




마음 같아서는 개인레슨을 받으며서 하고 싶지만..

헝그리정신으로 해야죠 ㅠㅠ



점심을 먹은후 자전거를 챙겨서 사이클존에 왔다

이미 오전에 운동을 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운동을 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다.




즈위프트를 할 수 있게 컴퓨터와 





유산소 운동후 근력운동이 필수적으로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서 구지 헬스장 가서 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

이정도 기구면 근육맨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 된다. 

코어 운동을 할 수 있는 매트까지 구비되어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헬스장으로 가면 은근히 근육짱짱맨들한테 기가 죽어서 하는 경우가 있지만 여기선 그렇게 기죽을 필요가 없다.

그런점이 가장 장점이다. 

더구나 오히려 평로라와 즈위프트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근력운동은 눈치 없이 기구를 이용하여 할 수가 있다.



오 영롱하다~~

ARGON18은 참으로 눈길이 간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으로만 내껄로 만들어야겠다.

공식지정판매점이라서 사이클존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패키지가 같이 딸려서 온다.



뭐 이리....

뒤에서는 열심히 파워테스트를 하고 있다. 

난 신나게 두손 놓고 평로라를 타고 있다는것이다.

드디어 성공했다.

페달링을 돌리는 방법을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두손을 놓고 평로라를 타게 되다니~~

사이클존에 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옆에서 평로라를 타는 분들중에 손 놓고 타는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나도 조만간 평로라에서 라면먹을 수 있겠다~~~

아직도 불안한 페달링이지만 그래도 성공이다.

그렇게 집에서 해도 안되는 손 놓기가....

여기서  가능하다니..

역시 사이클존에서 타야 운동이 되는가 보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온 몸이 부들부들 거려서 힘들었는데...

이젠 손을 놓기 시작했구먼~~

점점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구먼~~



땀을 너무 많이 흘렸나??

바닥이 땀과 물로 범벅이 되었다

노력의 결과가 이렇게 나왔구먼~~

역시 땀은 거짓말은 안한다구~




한 시간동안 타고 이후 잠간 잠간씩 운동을 했다.

무릎이 안좋아서 근력운동을 하고는 싶었지만...

너무 무리를 하게 되면 일년 농사가  망치는 경우가 생겨서 살살 운동을 해야겠다.

장경근인대염이 생겨서...

강진MCT까지는 버텨야하는데..

이번 강진에서는 무리하지말구 살살 타야겠다.

분위기에 흔들리지 말고 내 페이스로 타면서 완주 목표로 해야겠다.


사진은 없지만 사이클존에는 안마기가 구비가 되어 있었다.

운동으로 뭉쳐진 근육을 안마기를 통해 피로를 풀어줄수가 있어서 좋았다.


 

이정도면 하루이용료 15,000원치곤 괜찮은듯하다.

나야 하루 이용권이 생겨 간 것이지만 너무 늦게 왔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만약 평로라를 구입을 하지 않고 이곳을 왔다면  지금 내가 이렇게 몸이 초기화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좀 아쉽긴하다.


이번 겨울에는 사이클존에서 제대로 운동을 배워야겠다.

아니면 시즌 중에 와서 운동을 배우든지 하고 싶기도 하다~~


오늘 가장 큰 수확은 평로라에서 손을 놓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름 만족하면서 탄 기록이다.

역시 사람들이랑 타야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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