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자전거 펌프 리자인 구입하다.
휴대용 자전거 펌프를 구입했다. 사실 그동안 co2까스만 들고 다녔다. 그러다보니 펌프의 필요성을 느끼질 못했다. 또한 프레임에 부착시되는 펌프를 달고 라이딩 하다가 빠져서 사고 날뻔 한적이 있어서... 그후론 안들고 다녔지만, 출퇴근을 자전거로 할 계획이라.. 구입을 했다. 물론 까스로 들고 다니면 좋긴하나 실패 할 경우 걸어서 와야 한다는게 크다. 장거리 갈때 사실 펌프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어느때나 필요한건 마찬가지다.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도 리자인 제품이었는데.. 또 다시 구입 할줄이야.. 집에도 장펌프도 있지만... 그걸 매달고 탈 순 없잖아??? 생각도 보다 크다.. 이걸 자전게 메달고 어떻게 타지?? 그냥 반품 시킬까??? 음.. 작은걸 쓰게 되면 고압타이어 쓸땐 팔에 힘이 무자개 들어가..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9. 3. 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