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원반 새로운걸로 구입했다
이번엔 원반을 새로운걸로 구입했다. 거의 1년정도 사용한 것 같기도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원반은 낡아서 교체를 해줘야 하는데 그대로 그냥 사용하고 있어서 표면이 많이 거칠어졌다. 그렇다보니 입안에 상처가 발생할 수가 있어서 새걸로 사주기로 마음 먹었다. 원반이 구입할 때마다 가격적인 면을 안 볼 수가 없어서 어느 곳은 천원이 비싸고 어느 곳은 천원이 싸고.. 거참... 애매하다. 물건을 살때마다 여기저기 쑤셔다녀야 되서 정말 귀찮아서 요즘은 그냥 쿠팡에서 구입해버린다. 어차피 택배비가 붙냐 안붙냐 차이고 아무튼 원반은 총 6개를 구입했고 이렇게 번갈아 사용하면 오랫동안 사용하겠지??? 보더콜리 특징이 원반이나 프리스비를 너무 좋아해서 안해 줄수가 없다. 요즘처럼 장마인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놀 수 있는..
보더콜리와 동거
2020. 8. 1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