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sony 알파6000구입하다
지난달에 구입한 소니알파6000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한계는 배터리가 감당이 안된다는게 가장 큰것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돌고 그러다 보니 배터리가 버티질 못하고 방전이 되는 때가 많았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큰 맘 먹고 구입한 소니알파6000을 구입을 했고 나름 중급기로 통하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마운트만 끼우면 dlasr렌즈를 사용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하이브리드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어쩌면 블로그를 할려고 구입을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물론찍을 수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일 수도 있고 일단 간지가 나니 이렇게 구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끝도 없이 지름신이 밀려오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면..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7. 4. 11.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