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제 웹진 기자가 되다
티스토리를 활성화 시켜보겠다고 마음 먹고 선 제도로 글을 작성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네이버 블로그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활성화 시킨다고그러지 못하고 있다. 오늘 지분제 형식의 웹진에서 연락이 왔다.웹진을 작성을 하면서 매거진에 지분을 늘려가면서 수입구조를 활성화 시키는 방식이라고 한다.일단은 카메라가 있으니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활동하라고 했다. 다음달에 기획회의가 있으니 오라고 했다.한번도 경험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이라 설레이구나32살에 다른일을 추가로 시작을 했으니...점점 바빠지게 생활을 할듯하다.지금 회사일을 좀 더 열심히 하면서 해야되서 올해는 재미나게 지낼 듯하다.과연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그것 역시 설레이기도 하다 점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과 그걸 통해 서로 윈윈 하는 방식이면..
수군이의 생각
2016. 6. 1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