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 자전거의류 구입
봄도 되고 자전거 본격적으로 탈 시기가 되어 사일런스에서 자전거의류를 구입 했다. 매년 구입을 하고 있는 있지만 일년간 타고다니면 빕이라던지 자전거장갑, 자전거모자, 기타 등등이 소모가 된다. 그동안 사용한 빕도 사야하지만 앞으로 팀복을 입고 다닐듯하다. 번외적으로 입을 빕은 좀 더 있다가 사던지 해야겠다.내가 이렇게 자전거를 타면서 돈을 이리 사용할 줄은 몰랐다. 점점 자전거에 투자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지금 더 이상은 투자하기가 힘들듯하다. 일단 해야될 일이 있다보니 비용지출을 줄여야 할 듯싶다.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즐거운데 어쩌것어?? 좀 더 좋은 걸 사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에 맞게 구입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사일런스를 사면서 할인 되..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7. 3. 31.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