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프리스비 원반 구입하다.
보더콜리 하면서 프리스비가 대표적이다. 물론 다른 종의 강아지들도 프리스비를 즐겨하고 있다. 꼭 보더콜리라고 해서 잘하는건 아니다. 아직은 내가 제대로 던지진 못하고 있어서 미안하다. 좀 더 해야되는데.. 오랜만에 공원에 가서 한거라 그런지 신나게 놀다 왔다. 기존에 있던 원반이 산책에 가방에서 빠지는 바람에 새로 정식 원반을 구입했다. 좀더 익숙해지라고 소프트형으로 구입해서 가지고 놀았다. 프리스비를 할때 너무 단단한걸로 하게 되면 다치는 경우가 있다고 하길레 소프트형으로 구입을 했다. 근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보다 좀 컸다. 가방에 이젠 못넣어간다. 아쉽게... 지금은 한개라서 손으로 들고 갈수 있지만... 여려개가 만들어진다면 별도의 가방하나 챙겨야할 듯 싶다. 요즘 고민인게 학교운동장으로 가서 ..
보더콜리와 동거
2018. 10. 2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