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글래 너무 지름신이 넘쳐난다. 이러면 안되는데 텅장이 되어 버리면 큰일이다 말이다. 얼른 돈벌이를 해야되는데 말이다. 블로그로 돈이라도 좀 벌고 싶은데.. 아무튼 어떻게든 돈을 벌어보자구!! 잠시 딴길로 갔지만..이번에 노트북 암을 구입했다. 그동안 책상 바닥에 놓고 사용하다보니 거북목 증세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노트북 암 거치대가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에 구입한 거치대는 카페에 가계되면 쓸만 하지만 왠지 돈질 같기도하고...아무튼.. 이왕 산거 제대로 사용해야지 않겠어???
노트북을 받칠 수 있는 기둥과 관절암이 묵직했고 설명서만 보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눈썰미기 좋은 사람이라면 후딱 20분 컷 가능할 듯 하다.
책상 한쪽을 선택해서 관절을 낑구고 하면 일단 1단계는 끝난다. 여기까지는 뭐 후다닥!!
이렇게 설치 되니 좀 더 책상 활용도가 점점 높아질 듯 하다. 설치 과정은 레고 조립하듯이 하면 충분하고 노트북 암이설치가 되었으니 거북목 증세는 괜찮을 듯 싶다. 지금도 포스팅을 작성하는데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오히려 바른 자세에 타이핑 치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이젠 점점 몸이 꾸부정한 자세가 안될 듯 하고 목에 통증도 많이 좋아 질듯 하다.
진작에 노트북 암을 구입해서 설치 할 걸 그랬다. 이렇게 편한 걸... 대체 무엇때문에 그동안 생활했는지 역시 편안함을 느낌이면 중독성이 강한듯 하다. 앞으로 이게 없으면 작업을 하지 못 할듯 하다. 다음에는 모니터 암을 구입해볼려고한다. 듀얼시스템으로 선택해서 모니터 두대를 사용하면 될듯 싶다. 노트북을 가운데에 설치하고 양옆으로 세로로 세팅하면 작업하는데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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