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버너 추가 했다
이젠 정말 마지막으로 추가한 제품은 백패킹 버너이다. 물론 비화식을 선택했지만.. 사람일이란게 모르는 일이니 버너를 하나 구입했다. 라면이라든지 끓여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다. 그렇다고 산중에 불을 피워서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선택한 부분이다. 사이즈는 아주 아담한 하다. 가방 속에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백패킹 할때 가장 적당한 사이즈가 아닌가? 이것보다 좀 더 작은 제품도 있다는 건 구입하고 나서 알게 되었지만 일단 선택한 제품이니 잘 사용 해야겠다. 제품은 구성은 이소가스와 부탄가스를 사용할 수있는 변화기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이소가스를 구입할 수 없을 경우 부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장점인듯 하다. 이정도면 가성비로 가장 훌륭하지 않는가?? 사실..
백패킹/백패킹용품
2020. 8. 5.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