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비스 usb-c 트리플모니터도 가능한 도킹스테이션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지금 현재 잘 사용 하고 있는 도킹스테이션이다. 처음에 맥북을 사용 할때 쓰려고 했는데 이제는 윈도우 노트북에도 사용 하고 있다. 맥북에 경우는 c타입만 구성 되어 있어 기타 부속품들은 구입을 해야 된다는 것이 단점이라 

과연 어떤걸 사야 활용도가 높을지 고민을 했던 부분이다. 가격도 비싸지만 활용도만 높아진다면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큰 맘 먹고 하기비스 usb-c 타입으로 된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한국에 수오노코리아 란 회사가 공식적으로 수입을 하고 있는 상태라 AS 걱정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처음에 구입할 당시 해당 본사에서 연락 왔다. 제품이 없어서 해외 본사에 요청해서 받아야 한다고 하여 그렇게 해주시라고 했고 이후 이주정도 지나고 나서 받게 되었다. 

 

 

  U100  Ultra 기능적으로 살펴보면 워낙에 멀티가 다양해서 어느것부터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포트를 말하면 PD 100W를 지원하고 USB3.0, USB 3.1*2, USB 2.0*2, TF/SD Reading, TF/SD Storage,AUX, M.2 Interface, LED Strip Ligt, HDMI-compatioble/4K, HDMI- compatible / 8K DP/ 8K ,RJ45/2.5G, HOST*2 를 지원하고 있다. 

화면 확장도 동시 3개까지 지원 해주고 있어서 주식이나 또는 나처럼 모니터를 두대 이상 사용이 필요할 경우 딱 맞는 도킹스테이션이라고 생각이든다.  더 대박인건 sd카드와 마이크로 sd를 보관할 수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특징을 하나 말하자면 HOST( A)는 도킹스테이션 메인입력포트로 왼쪽에 있는 HDMI  호환포트 및 기타 포트로 구성 되어 있다. HOST(B)는 도킹스테이션 및 DP 비디오 포트 HOST(A), HOST(B)는 동시에 컴퓨터에 연결 될 경우에만 모든 인터페이스를 사용 가능하고 2~3개는 외부 화면을 확장 할 수 가 있다. 

 

 

 

외장하드로 사용 했던 SSD 하드를 도킹스테이션에다 넣어두고 다니면서 때론 가방에 같이 넣어서 사용 할 수 있어서 쓸만했다. 

 

다중포트 동시 연결이 가능하고 확장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여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최근에 가장 최애라고 생각 해도 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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