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움 OTG C 타입 USB 3.0 멀티 카드 리더기 이거면 해결

요즘 많은 것이 나오고 있어서 신기하다. 왜냐? 전에는 단순하게 한 가지만 있던 부분 있어서 여러 개를 가지고 다녔지만 이젠 USB 멀티카드리더기가 전부 다 있어서 추가적으로 살필요가 없었다. 요즘처럼 다양한 IT기기들이 나오고 있다 보니 포트마다 틀려서 문제였는데 이젠 거의 통일된 c 타입으로 맞춰져 있고 usb 3.0 시대에 맞춰서 멀티카드리더기가 호환이 되고 있어서 맥북 사용자로서 너무 좋다.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보니 sd카드리더기가 필요한 경우와 마이크로 sd카드도 역시 있다 보니 이런 부분에서 많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더구나 아이패드도 들고 다니고 있다 보니 아이패드로 사진 옮길 시 정말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맥북까지 들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고 딱 적당하게 가지고 다닐 만한게 아이패드라고 생각한다. 데이터 인식도 역시 자동으로 연결되고 저장된 데이터를 바로 재생이 가능하다. 별도의 드라이브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데이터 전송이나 조작을 쉽게 할 수가 있다. 

 

 

속도는 5Gbps 초고속으로 전송이 가능하고 대용량 파일도 역시 문제없이 가능하여 외출할 때는 늘 가지고 다니다. 가볍고 초경량으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하고 보호캡이 있어 양쪽 단자를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할 수가 있다. 

 

다만 단일 포트로 활용해야된다. 멀티리더기이지만 동시다발로 아닌 단독포트로 이용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사용하는 방법은 SD카드면 이것만 삽입해야 인식된다는 뜻이니 참고하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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