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고글 볼레 고글 [ bolle ] 식스센스 가을을 책임진다.
드디어 자전거 고글을 바꾸게 되었다. 볼레[bolle] 고글 식스센스를 매번 눈독만 들이고 장바구니에서 결재 할지 말지 고민한던 제품이기도 하다. 더구나 난 도스클립을 껴야만 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음에 든 고글이 있더라도 포기를 해야했다. 자전거 고글 종류랑 회사도 워낙 다양해서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았다. 우선적으로 방풍이 가장 고민이 되었고, 도스클립이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많은 부분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을 한다. 한편으로 라식을 생각하기도 했고, 고글을 쓰기 위해 라식 수술을 해야되나... 안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하는 방법도괜찮은듯하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할 듯싶다. 식스센스 고글에도 종류가 있어서 주로 야간에 많이 타기 때문에 변색고글을 골랐다. 주간과 야간을 동시에 사용..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7. 9. 3.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