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작성하는군...
그동안 네이버랑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집중?? 아니지.. 어쩌면 블태기라고 생각해야된다. 네이버블로그는 체험단이나 들어오면 간간히 작성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집중을 안하고 있었다. 허나.. 이제 메인이 되어버린 티스토리를 너무 신경을 안쓴듯 하다. 사실 집이 추워서 글을 쓰기가 힘들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 한파로 인해 방안이 추워져서 노트북을 키고 글을 작성하기까지 힘들었고, 잦은 약속과 운동으로 인해 몸이 게을러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3월 강진MCT를 준비하려고 헬스장을 다니면서 근력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앞으로 여기에다 운동일지를 작성을 해야 할듯하다. 그나마 운동일지를 작성하면 내가 만들어 온 시간들이 기록이 될테니 오늘부터 기록을 해놔야겠다. 운동..
수군이의 생각
2018. 1. 2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