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전거 져지 팀복
본래 시기보다 팀복이 많이 늦게 나오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리더단 안에서도 많이 고민 하고 했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리다보니 진행이 더뎌졌다. 팀복 제작사랑 의견 조율을 하다보니 입맛에 맞는 조건이 서로 고민하다보니 시즌 중에 팀복이 완료가 되었다. 화련하지 않는 시선으로 디자인을 선택했고 그동안 많은 디자인을 고려했다. 그러다보니 여러번 디자인이 엎어지고 다시 맞추고 하다보니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이번에 같이 작업한 트래픽라이트 회사에 감사하다. 여러 의견을 조율하면서 팀원들이 라이딩을 하면서 불편함이 없이 져지와 빕을 신경을 써야 했다. 패드도 역시 함부로 정할 수 없었기에... 빨리 팀복을 제작하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업체와 좋은 재질 못을 찾기란 어려운 점도 ..
자전거/TEAM F1이야기
2018. 5. 2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