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저녁에는 미뤄놨던 방청소를 해놨다.
오랜만에 했고,
방 모습을 보니 한심해 보여서 갑자기 진행했다.
매번 미루고 미루고 하다보니..
점점 게을러져서 그런듯하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자꾸 미루는 버릇이 생겼다.
조금있다가 해야지
더 조금만 5분만 더~
그러다가 결국 못하게 되었다.
오늘도 아침에 7시에 일어났지만...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다 8시에 꾸역꾸역 일어나서 세수하고
출근할 준비 하고....
에거...
힘들다...
내일은 꼭 7시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고 쓸고 딲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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