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시성 보고나서 양념반 후라이드반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9.27 09:52 영화후기

 영화 안시성... 또한 역사적 사실로 통한 스토리 구성으로 짜여진 영화다. 많은 영화사들이 역사적 산물로 통한 배경으로 스토리 구성을 하면서 그안에서 녹여내는 배우들의 연기에 그 역사성이 더욱 올라간다. 영화 안시성은 부드러운 이미지로 통한 성주 양만춘을 그려낸 모습이다. 그동안 사극 영화들은 근엄하고 무거운 이미지로 표현을 했다면 배우 조인성을 통한 부드러운 성주이면서 강인함을 표현을 했다고 생각이 된다. 


 때론 그런 부드러운 이미지라서 많은 관객들이 낮설음이 있을 수 있다. 조인성만에 스타일로 양만춘이란 인물을 표현이 양념반 후라이드 반이라고 생각이되었다. 안시성을 연기한 배우들은 엄청난 호화 캐스팅이라고 생각이 된다. 성동일, 설현, 남주혁, 박성웅, 엄태구, 박병은, 오대환, 배성우, 정은채, 유오성, 스테파니리, 김욱, 신창수 배우들이 캐스팅이 되어 각각의 캐릭터를 연기를 했다. 


연기력은 음... 사실 뭐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스토리 구성을 맹점으로 보는 시각이다보니,,, 연기력을 함부로 논할 수가 없다. 논한다면 감독을 깔 수밖에 없다. 상업영화에서는 감독이 어느 배우를 캐스팅하는가에 따라 영화에 분위기를 잡아가기 때문에 인기도랑 상관관계라고 생각한다. 보통 영화를 본후 각각의 배우들의 연기력을 지적하지... 감독의 캐스팅력을 지적하진 않는다. 왜냐? 모든 결정은 감독과 영화사가 책임이기 때문에 구지 각각의 배우들에게 지적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초호화 캐스팅에 불구하고 안시성 혹평이 많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 안시성을 제작할때 어떤 방향을 잡고 제작했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체 구성적인 부분을 지적해야 각 개인의 배우들의 연기력 지적은 배우 스스로가 느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영화의 흥미와 재미을 따질거면 그걸 맡은 영화 감독과 제작사에 지적하는게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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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인과 연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9.07 23:19 영화후기

영화 신과함께2를 보고 왔다. 전작인 1편에서 각각의 심판관들을 만나면서 스토리 전개를 풀어 갔다면 원귀를 데리고 차사들의 스토리 전개로 만들어 갔다. 1편에 원귀였던 인물과 이어지면서 자택신을 연결시키는 스토리 전개를 원작에서는 찾아 볼수 없었다. 내심 자택신들이 전부 나오길 바랬는데... 아쉽기하다. 하지만 그 스토리를 제한된 시간 속에서 풀어 낼 수 없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다. 


3명의 차사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그동안에 얽혀있던 사연들을 풀어 내다보니 자택신들이 전부 나올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추측인 된다. 할아버지 손주가 웹툰에서도 신이였다는 걸로 나왔지만.. 할아버지 손주로 나오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때때론 코믹을 마동석 배우가 우려내면서 차태현과 다른 웃음 코드로 표현하면서 그안에서 잔잔한 감정선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후반기를 가면서 감정의 선이 깊어지면서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차사들의 감정 연기를 볼수가 있었다. 김향기 배우의 감정 전달도 좋았다. 어린나이의 감정을 쏟아내면서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번 신과함께2 인과 연이란 편을 보면 전편과 다른 시각으로 볼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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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실미도 이야기 하다.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8.27 10:18 영화후기

실미도는 어쩌면 우리나라 현대 시점의 가슴 아픈 역사 중에 하나인지도 모르겠다. 역사 속에서 그리워진 이야기라 그런지.. 오히려 더 많은 이들의 공감적인 요소를 이끌어 낼  이야기들이다. 그중 실미도란 단어만으로 생각해도 가슴 찡한 이야기다. 영화 실미도가 아니었다면 이런 내용이 알 수가 있을련지.. 김신조란 무장갑첩으로 인해 창설된 684부대...... 




이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은 마저 연기파 배우들이 나왔다.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정재영, 임원희, 강성진, 강신일, 엄태웅,이정현, 김강우, 이상홍, 김홍택, 등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나와서 실미도의 모습을 만들어낸 인물들이다. 단지 영화로 100%로를 표현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이들 통해서 현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자화상을 볼 수 있었다. 684부대는 정치적인 목적과 이념적인 목적이 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금도 남북과 대치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훈련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나 또한 2년 만기 현역으로 갔다 왔지만 때론 군대라는 곳이 거부스런 점도 있지만... 현재 종교적인 이유로 양심적 거부 행사하는 이들은 꼴보기 싫다. 사실상 종교가 있다는 것은 젊은 나이에 군에 들어가 군복무를 하고 있는 현역병들이 있기에 종교가 있고, 이들이 있기에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병역기피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고 있는 검은머리 외국인... 그들만에 자유는 인정한다. 하지만... 이들이 돈을 마음편히 벌 수 있는 건 국토 수호를 하고 있는 군인들이 있기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최근에 영화 실미도를 다시 한번 보고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 군인들은 정치적인 요소에 따라 움직이고 최근 박근혜 정부로 인해 계엄령 사실이 밝혀지고 이또한 과거로 후퇴 될뻔한 모습....  현대 한국사회에는 많은 풍파가 발생한듯 하다. 앞으로 시대적 흐름에 따른 모습이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르지만... 지나가는 현역군인들에게 감사하다~~


영화 이야기는 실미도란 단어만 들어도 더 이상 할 필요 없는 내용이라 집중적으로 작성하진 않았다. 내면적으로 실미도란 단어는 가슴아픈 실미도라고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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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사투리 속에 나오는 영화 변산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8.25 16:00 영화후기

꼬일 대로 꼬여버린 학수의 인생과 짝사랑만 하던 선미의 꼼수에 변산에 내려온 학수 이야기이다. 이 변산 영화는 학수의 감정을 랩으로 소통하면서 이야기 스토리를 전개를 해 나가는 방식이다. 어쩌면 뮤지컬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뮤지컬을 랩으로 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보편적인 영화전개 방식이지만 변산이란 영화는 주인공이 랩하면서 감정표현을 하고 있었다.  꼭 관객들에게 랩이 꼭 욕이 난무한 장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느낌이라고 생각이 될려나?? 그동안 랩퍼 하면 욕이란 욕은 잔득 들어가는 리듬과 비트를 어울려진 이미지가 강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영화 변산에서는 감성적으로 표현을 하면서 내적인 인물 사이에 감정 요소를 짚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특히 랩퍼인 학수의 감정만 표현을 했다는 것이 재미나 요소이기도 하다. 모든 출연진들이 랩을 한다면 이상할 수도 있으니 학수의 감정으로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방법일 수도 있다. 


또한 중간에 길거리 밴드 노래가 나온다. 그 노래속에서 선미의 감정을 대변하는 씬이 나오면서 극의 두 남녀 간의 감정적인 요소를 한층 끌어 올려줬다고 생각이 된다. 어쩌면 이루지 못한 짝사랑의 마음 고백하는 노래말이 아닌가???


극중 선미는 소설가이기도 한 요소도 한부분이다. 소설내용을 통해 학수에 대한 감정을 녹여내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스토리... 이준익 감독님의 표현 방식이 아닌지... 이준익 감독은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감정 노선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분명이 알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님이다. 그동안 연출을 맡은 작품들을 보면 흥행을 위해서 만든 작품들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본인이 만들고 싶어하는 영화만 만들면서 배우들의 상품성만 따지지 않고 오로지 영화속에 녹아들 수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 하여 영화를 제작하는듯 하다. 한 대표적인 배우가 이준기이다. 왕의 남자를 통해 대흥행을 얻고 이후 승승 장구하는 모습만 봐도 보인다. 그 사람의 인기가 아닌 배우가 얼마나 그 영화에 녹아 들어갈 수 있는지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변산에서도 김고은의 풋풋한 연기와  박정민이란 배우를 캐스팅하여 학수란 인물을 살려냈다고 생각이 된다. 또한 조연들도 그만큼 받쳐주고 있었다.  




두 인물간 감정의 노선을 보고 싶다면 한번 보길, 풋풋한 소설가 선미(김고은) 뭔가 반항하고 싶지만 그 감정을 제대로 표현못하는 학수(박정민)의 고군분투한 모습 또한 이 영화의 보는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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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중생A 보고선..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8.25 13:12 영화후기

요즘 영화를 옥수수에서 편안하게 옛날 영화든 이제막 개봉한 영화를 쉽게 볼수 있어서 영화관에 갈일 없어졌다. 영화관에 간적이 언제였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또한 주말에 일도 있다보니 여가 생활을 할 수가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러던중 옥수수 영화 어플에서 여중생A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등장인물 캐릭터들이 재미났다. 어쩌면 사이버 공간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자살하려는 아이와 소통... 소통을 통해서 자신이 그동안 담아 놓고 있던 가슴속 앙금을 풀어내기 시작하는 여중생A 학우들의 따돌림으로 힘들어 했던 모습 요즘 학교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또한 그안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이중적인 모습도 나온다. 다 그런 모습의 선생님은 아니지만 극적으로 표현하다보니 그런 묘사가 되었던거 같다. 



사실 이 영화는 웹툰으로 먼저 나와 영화한 내용이다. 웹툰은 보지 못했지만... 영화 속에 등장인물로 통해서 각 인물들의 내면 갈등을 묘사를 잘했다고 생각이 된다. 대중적으로 흥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한번 영화를 보기를 추천한다. 이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내면적으로 연기를 잘한 느낌이고 또한 각 상황에 맞게 인물 설정도 괜찮은 모습이었다. 


평이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하지만 원작과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 시나리오 자체를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 어쩌면 이 영화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먼저 파악하는게 가장 빠를 수 있다. 이 웹툰을 안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 어떤점이 강조가 되었는지 찾아보면서 봐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웹툰과 영화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웹툰내용이 전부 나오길 원하는건 억지스러운 모습일것이다. 한정내 시간 속에서 시나리오를 구성을 해야되고 어떤 부분을 표현을 해서 알릴지 시나리오 작가들의 노고를 생각 해 주었으면 한다.  


이 영화의 가장 중점을 말하자면 성적 우월 순인 사회를 비판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심리적 불안 요소, 학교생활의 왕따에 대한 문제점, 그리고 한 소년이 잘못된 것을 어떻게 사죄하고 수행하는 과정의 모습을 생각했으면 한다. 가장 인상깊은건 일진이었던 한 소년이 피해자 소년을 만나기위해 프리허그를 하면서 찾는 모습이다. 과거 잘못된 행동을 사죄하려는 노력은 보여주었지만 당사자 피해자는 오히려 내정하게 뿌리치는 모습.... 어쩌면 현재 우리 중고등학생들의 모습이 졸업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폭력의 후유증,,,, 그 폭력의 후유증은 평생가도 지워지지 않은 모습... 아니면 우리 시대에 일그러진 자화상이 아닐까??? 생각이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괜히 나온 말도 아닌듯하다. 지금도 권력으로 통해 지배당하고 있는 사회에 한 모습을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이 각종 폭력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왕따, 가정폭력, 힘이 있는 자와 없는 자 양육방식을 어릴때부터 시작이라는 점.... 그러한 모습이 영화 속에서 묻어져 있는 것이다. 


부디 이 영화는 원작인 웹툰과 비교하지 않길 바란다. 



출처 영화 여중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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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카테고리 생성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08.25 00:13 영화후기

앞으로 여기는 영화 관련 이야기를 담아서 채워나갈 생각이다. 그동안 본 영화들 이야기를 하나하나 채워 가면서 때론 비판도 할 것이구 때론 칼럼 방식으로 글을 작성해서 올려볼 생각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영화를 보다 보니 해당 영화에 대해 기록하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하여 카테고리를 하나를 만들었다. 시간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작성하다보면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시작이 반이란 이야기다. 일단 카테고리가 생성 된다면 시작할 수 있는 부분이고 블로그 소재가 떨어질 경우 영화 관련 소재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해도 되니.. 다만 현재 개봉작들을 최대한 피해가면서 올려볼 생각이다. 물론 신작들을 올려도 좋지만... 실시간 검색 키워드라서 설령 작성을 하더라도 조금 지나서 작성을 할 것이다. 


문득 티스토리를 살펴 보도가 영화 카테고리 하나 있어도  될듯 하여 시작을 해봤다. 그동안 자전거 관련 이야기만 쓰다보니 어찌 보면 특정 키워드만 찾는 블로그가 된건 아닌지?? 의심을 해본다. 그렇다보니 들어오는 방문자들도 한정이 되어 올라와서 단점이 된 상태이기도 하다. 


글을 작성하는게 취미로 하다보니.. 점점 다양한 분야도 작성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기도 하다. 일단 첫 페이지는 이렇게 작성하고~~ 졸립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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