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를 cs5, cs6 시리즈를 사용 중이라면 keylight 플러그인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원인은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오류메세지를 확인해보면 keylight 오류라고 확인되었다. 

그동안 전전 긍긍하면서 고생했는데... 좀더 일찍 알았어야 했다. 문제는 한글오류였던 것이다. 저장 경로가 한글이 있으면 오류가 발생되어 랜더링 하다가 파일 안되는 경우가 있다. 

예전에는 폰트때문에 오류가 있었는데... 이젠 경로에 들어간 한글이 문제가 되서 오류난 경우는 첨 봤다. 우끼는 꼬라지다. 저장하는 위치에 폴더가 한글이라면 무조건 영문으로 바꿔서 사용하길... 윈도우10이랑 충돌이 난다고 했는데.. 폴더가 한글이란 점 때문에 오류라니... 어이가 없다. 

다행이 해결 했으니.. 구지 월 결재시스템을 사용을 안해도 된다. 물론 adobe cc가 나와서 사용은 하고 싶지만... 매월 결재하는 비용이 일년으로 생각하면 무지 비싸다고 생각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오피스를 pc5대까지 등록이 가능한걸로 안다. 그렇지만 adobe 정책은 그렇지 않다는게 그게 가장 단점이다. 적어도 두대는 등록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냐?? 

이미 시장에는 adobe가 장악하고 있어서  아쉬워도 사용해야한다는게... 불편한 진실이다. 

어쩌것어... 갑질에 당할 수 밖에 없지... 크랙 사용자나 좀 잡으면 될텐데... 뭔가 좀 아쉽긴하다. 아무튼.. keylight 플러그인 오류가 아니란 점을 알았으면 한다. 

요즘 시장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과거에 비해 오프라인 쇼핑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문화일보 신문 어제 기사를 살펴보면 오프라인 32.5% 인터넷42% 모바일 40%로 수치로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와 SNS 공유문화등을 통해 시장흐름이 변화되고 있다. 

현재 많은 이들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서 직접 보고 만지고 하는게 아니라 쇼핑몰을 통해서 정보를 얻고 질문이 있으면 게시판에 올리는 형식으로 하다보니 구지 시간을 내서 갈 필요가 없다. 더구나 오프라인보다 쇼핑몰을 통해서 구입하게 되면 훨씬 싼 가격으로 만나 볼 수가 있다. 

또한 요즘 유트브, 인스타,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상품광고가 실려 온라인쇼핑몰로 유도하여 구입하게 만든 시스템이고 광고클릭 빅데이터를 통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서 관련 광고가 노출이 되기 때문에 인터넷과 모바일 점유율이 높아진 이유가 있다. 

시장 구매흐름이 변화하는 과정이라 누굴 탓 할수 없는 시간인듯하다. 현재 스마트폰세대인들 시점을 따라잡으려면 오프라인 매장도 또 다른 방식의 흐름을 잡아가는 방법도 필요할듯 싶다. 

사진 출처: 네이버 쇼핑  https://shopping.naver.com/home/p/index.nhn

내가 자주 이용하는 네이버 쇼핑... 한번 들어가면 빠져 나오질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내 장바구니는 결재할 물건들이 잔득 들어가 있는 걸 확인하게 되어 있다. 인터넷 쇼핑과 모바일 쇼핑의 장점은 구매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선호하는 이유가 있는 듯하다. 

기사내용 문화일보 2019.03.1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1101071721086001

CPU가격 요즘 왜이렇게 오르냐?? 

최근에 계속 cpu가격을 살펴보고 있는데.

점점 오르고 있다. 대체 왜이렇게 계속 오르지...

지금 이게 다나와에 올라온 가격이다. 

i7-9세대가 너무 오르고 있다. 심지어 8세대역시 마구마구 오르고 있다.

 대체 뭔대란이야???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벌크가 더 싸다.. 대체 용산전자상가에서 가격을 

장난을 치는 것인지..

골때리네... 달러환율이 오른것도 아니고 

보급형 cpu가 이렇게 가격이 비쌀 이유가 없는데.. 

공급자체를 안하고 있는 것인지... 

 cpu하나가 컴터한대값으로 올라가면 대체 뭔상황인지...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고... 

얼른 좀 떨어져라... 

부업좀 할라고 했더니 정말 안도와주네 ㅠㅠ

회사PC도 새로 구입해서 세팅해놔야 올해 사용하는데... 견적 내놓기가 무섭다.

장애영유보육교사 자격증이 요즘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어 많은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찾고 있는 자격증이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진행 되었던 부분을 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많은 학점은행제 교육원에서 강의컨텐츠를 제작하고 2019년도에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강의교수님들 섭외도 어려운 가운데 한국보육교사교육원에서는 전과목 인증이 되어 현재 운영중인 상태이다. 현재 개설된 과목은 아동관찰및행동연구, 언어발달장애, 유아특수교육학, 자폐장애교육, 장애영유아교수방법론, 정신지체아교육, 특수아상담, 특수아통합교육, 특수아부모교육론 과목이 운영되고 있다. 

2012.8.5 이후 편입하거나 입학한 사람 

1) 특수교육 및 재활 관련 기본교과목 및 학점 

2. 유가교과목인정 기준: 1)의 기본교과목 명칭과 동일하지 아니한 교과목이더라도 다음의 유사교과목에 해당된 경우 기본교과목 이수한것으로 봄

한국보육교사교육원은 2006년에 설립이 되어 13년간 운영된 기관으로썬 보육교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육으로 신뢰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또한 2019년도 새롭게 개설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증 과정을 신설해 운영이 되었다. 

장애영유아보육교사는 2012년부터 장애영유아의 의무교육이 만3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영유아를 위한 어린이집은 대통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가진 특수교사와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을 배치하여야 한다. (장애아동복지지원법제2조,제22조)

다년간 운영된 학점은행제 사이버평생교육원 한국보육보육교사교육원에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과정을 진행 해보시는게 어떤신가요?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 역시 10년간 재직 중이면 전문플래너 역시 5년이상 근속이 넘은 임직원들이 많은 곳 사이버평생교육원입니다. 이직률이 높은 곳보단 다년간 재직하면서 각각의 상황에 맞게 플랜 진행 가능한 전문상담을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한국보육교사교육원으로 연결됩니다. 

유튜브 음악 다운로드가 바뀐듯 하다. 

예전엔 사이트로 통한 다운로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특정 프로그램으로 통해서 MP3가 다운로드가 된다. 

다양한 영상컨텐츠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가 있다. 채널이 다양하다보니 많이 생긴듯 하네. 

다만 국내 다음팟과 네이버 플레어 다운로드는 안되고 있다.  상관없지,... 구지 국내 사이트 음원을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으니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다양한 확장자로 설정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연결된 링크도 역시 연속적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비트레이 320으로 고정되어 다운로드가 된듯 하다. 

음질 손실 없이 다운로드가 되었다. 

프로그램 사용도 바로 한글화가 되어서 세팅이 되고, 설치전에 언어를 선택하는 부분이 있는데 상관은 없었다. 

파일 확장자를 선택에 따라 동영상도 다운로드가 가능한듯하다. 아직 동영상은 해보진 않았지만 유용하게 쓸만 할듯 하다. 

다운로드  파일을 업로드 하려고 했지만 용량 초과로 업로드가 안된다. 좀 늘려주지... 

트래픽 문제가 있어서 그럴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지 뭐... 아무튼 잘 활용 하시길 바라며~~

의뢰받은 동영상 작업 준비나 해야겠다~~

마이크로 오피스를 설치하게 되면 늘 항상 따라오는 아웃룩이 있다. 이 아웃룩을 잘 사용하는 경우가 왠만한 사람들 아니면 잘 안쓴다. 은근히 불편한 부분이 있기도하고... 본인 또한 약 8년간 아웃룩 스케줄을 사용하면서 이젠 익숙해져서 왠만한 기능을 거의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하다보니 아이폰에서 부터 안드로이드까지 넘어오면서 아웃룩 효율을 좀 더 높이고 있다. 이번 알려줄 프로그램은 GO Contact Sync Mod 프로그램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로 갈 수 있다. 사용한지 반년정도 되었지만, 일정 오류가 전혀 없다. 실시간으로 동기화가 가능하고 시간 정해서 일정을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계정 아이디를 작성하고, 짧게 칠해진 부분이 중요하다. Outlook To Google Only 는 아웃룩에서 작성된 일정을 구글 계정으로 보내는 방식이고  Google To Outlook Only 는 구글 달력에서 작성된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본인이 주로 어떤 쪽에서 많이 사용하는지 판단해서 설정을 해주면 될듯 싶다.  구글계정에서 바로 설정 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제대로 연동이 안되고 위 프로그램으로 하면 수시로 연동이 되어 사용 할 수 있다. 집이나 회사에서 둘중 메인으로 잡아서 사용하시면 될듯 싶다.  

2018/10/10 - [이것저것정보] - 구글캘린더 웹페이지로 공유 하기

2018/05/31 - [이것저것정보] - 아웃룩(outlook) 2013 활용하기

사무실에서 촬영 PC로 사용하던 것을 이래저래 살려봤다. 약 8년정도 사용하다.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교체를 했다. 기계나 사람이나 세월의 흔적을 이기진 못한다. 좀 더 고쳐서 쓰면 괜찮지만 메인보드라든지 그래픽카드 등등의 시스템이 촬영용으로 불안정 하다보니... 

2010년 4월에 판매가 되어 지난 여름에 폐기가 되었던 린필들 i7 860... 참으로 오랜 세월 나랑 같이 했다. 어쩌면 나랑 연차가 같은 것이다. 그렇다보니... 아고...  8년간 고생했다...

아마 하드디스크는 한번 정도 교체를 했고, 남어지는 그대로 썼던걸로 기억한다. 그당시에 PC가격이 150만원정도 비용을 들여 맞췄고, 지금 실시간 녹화 시스템이 무리 없이 진행할 정도였으니... 다만 지금 영상시스템이 4k로 넘어간다면 이야기가 틀린부분이다. 

USB부팅 하는 법을 몰라서 한참동안 찾았다. 보통 바이오스에서 부팅 순서만 바꾸면 되는데...USB자체가 3.0이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바이오스에서 인식을 못하는 것인지.. 좀 고민을 했다. 한참을 인터넷으로 찾다가 아수스 부팅 키는 F8 이란걸 알게되어 진행했다. 

윈도우설치하고 사양을 확인했더니. 적당한 사이즈 사양이다. 램을 좀 더 추가해서 넣을라고 했지만.. 램 슬롯이 4개뿐이라. 아쉽게 추가적으로 넣지는 못했다. 다행이 정상적으로 움직여줘서 좋다.

드라이브도 역시 별도로 설치가 필요가 없었다. 간혹 드라이브가 설치가 안되서 골치가 아팠지만 요즘은 바로바로 설치가 되면서 인식이 되는 듯하다. 과거 윈도우7 사용할때는 왠만한건 전부 일일이 찾아줘야 했는데... 그래픽카드 정상적으로 적용 시켜줬고, 문제 없이 움직이는 걸 확인했다. 

피파4만 게임 사양을 확인하니 최소사양의 이상으로 등급으로 받았다. 다만 아쉬운건 그래픽 카드지만... 그래픽 옵션을 낮춰서 사용하면 그렇게 문제가 없어보인다. 

이런 PC들은 버리기엔 아깝고 지금 현재 현역 PC로 쓰기에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 USB3.0  포트도 없어  SATA방식으로 물리는 방법밖에 없다. 문서용이나 웹페이지 작업 또는 저사양 겜정도는 할수 있어서 이사님 집으로 고고 아드님이 피파4 할수 있는 사양을 원하고 있어서 딱 적당해서 보내줬다. 부디 고장나지말구 사용 해줬으면.... 고장이 날려나???

그동안 아웃룩을 사용하면서 내 스마트폰만 공유하면서 스케줄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독단적으로 사용하는 스케줄이 되어 타팀 공유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다만 이 해당 수정은 나만 할 수 있는 기능이라 어느정도 제한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기능일 수도 있다. 만일 가능하게 하려면 당사자의 계정을 권한을 넣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2018/05/31 - [이것저것정보] - 아웃룩(outlook) 2013 활용하기

아웃룩 활용관련해서 위 링크에서 확인하시고, 단 위  링크 내용은 아이폰 사용자만 해당 되는 경우 내용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과정이 있고... 하다보니 좀 번거로운 상황이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클라우드에 적용시켜서 하고 있다. 자세한건 일단 패쓰~~

지금까지 스마트폰에만 사용 하고 있었지만 타팀에서 스케줄 공유가 요청이 들어와서 방법을 찾다보니 웹페이지 공유가 있었다. 

구글캘린더 설정으로 가면 캘린더통합이란 메뉴가 있다. 거기서 해당 적용주소가 있어서 해당 LMS웹페이지에 공유를 할수 있게 소스가 오픈이되었다.  만약 자신이 단일 스케줄러라면 이렇게 공유해서 전사원이 볼수 있게 오픈이 가능하다. 물론 웹프로그램머 한테 해당 소스를 줘야 한다는게 번거롭지만 일단 공유를 하면 전사원이 볼수가 있다. 인트라넷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면  이런 기능도 사용 해볼만하다.  

웹페이지에 적용한 모습이다. 색깔도 고급 설정에 가면 배경색이랑 바꿀수가 있어서 편한 기능이기도 하다. 구글 캘린더를 잘 이용한다면 사내 사이트 일정 관리가 통일성있게 관리가 될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