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 실란트 먹오프 키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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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블러 실란트 먹오프 키트 구입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by 수군 2019. 5. 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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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슬라임 실란트를 갔다 버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튜블러 실란트 먹오프 키트를 구매했다. 

기존에 장착한 튜블러를 살리냐? 아니면 교체하냐?? 그것이 문제인데.. 고민이다. 

어차피 마일리지는 쌓여진 상태고  마모도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라... 

그냥 바로 작업을 해야할듯 싶다. 

 

 

상당이 고급지게 왔다. 

케이스에는 튜블리스라고 적혀 있긴한데.. 

그렇게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어차피 펑크 때우는 기능이니..

 

 

튜브리스까지 사용하는 것이라 주걱까지 있네.. 저거에 용도는 음.. 

어찌 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음.. 이거 자전거 공구통에  어찌 넣고 다니지??? 따로 들고 다녀야하나... 

일단 집에 있는 공구통에 넣어서 다녀봐야겠다. 

괜히 없으면 아쉬우니.. 지난번처럼 실펑크 나버리면 골치가 아프니깐... 

이래저래..고민스런 실란트가 되었네... 그냥 투포실란트를 살걸 그랬나.. 

이래저래 구입은 했으니.. 잘 사용을 해봐야겠다. 

투포 TUFO 튜블리스 레디 실란트 50ml(TUBELESS READY SEALANT 50 ml) 튜블블리스 타이어주입용, 튜블리스 레디 실란트 50ml

 

먹오프 제품을 사용하면 향이 너무 좋아서... 완전 변태적인 느낌이 난다. 

실란트도 그럴까나??? 구린내 나는 것보다 괜찮겠지.. 튜블러 실란트 쓰다보면 냄새가 

그지 같아서 별로인데... 먹어포 실란트는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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