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용한 도킹스테이션이 노후가 되어 이번에 더블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했다. 사실 그동안 더블 도킹스테이션은 클론방식의 복사기능이 주가 되는 상황으로만 인식했지만.. 이번에 사용하면서 클론 기능과 각각의 단독 시스템이란걸 알게 되었다. 좀더 일찍 알았다면 더블 도킹스테이션을 사용 했을텐데.. 역시 경험을 해봐야 사용한듯 하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usb3.0이랑 전원선 그리고 설명서 도킹스테이션...
한때 스토리지 형식으로 하드를 사용 한적이 있다.
하지만 매번 하드레일을 장착해서 사용을 했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갔다.
그후 도킹스테이션으로 이용해서 복사하면서 사용 했다.
속도도 상당이 빠르게 진행이 되어 불편함 없이 앞으로 사용 할듯 싶다. 동시에 두개 하드내용을 이동을 시킬수가 있어서 괜찮다.
지금 관리하고 있는 하드가 무렵 10개가 넘다보니.. 도킹스테이션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되니... 아무튼 일하는데 그렇게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다만 조심해야 될부분은 전원이 차단이 되어 있을 때 하드제거를 유의 해야된다. 전원이 차단이 되더라도 디스크는 회전하기 때문에 5초정도는 기다리고 제거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점만 주의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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