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수비토 그란데 커피포트 구입했어

이번에 구입한 것은 테팔 수비토 그란데 커피포트로 구입을 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커피이다. 사무실에 있으면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것이 커피포트로 가기는 버릇이 있어서 아침에 먹지 않으면 뭔가 심심한 느낌이 있다. 

 

쿠팡 훼손 박스 제품으로 구입 제품인데 말그대로 박스를 개봉하고 다시 반품 시켜서 중고로 나온 제품인데 상태는 멀쩡했다. 단순 개봉만 한 부분이라서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가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이다. 물론 검수는 하겠지만..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충분히 쿠팡 박스 훼손 제품도 문제 없을 듯 싶다. 몇번 구입해서 그런지 그렇게 거부감이 없는 부분이라서 괜찮았다. 

 

테팔 수비토 그란데 커피포트 제품 부속품도 설명서 있는 구성품으로 전부 들어 있었고, 앞으로 사용하는데 크게 걱정 없어도 될듯 싶다. 

물통도 역시 깔끔한 상태로 와서 기분은 좋았다.

만일 구매를 한다면 쿠팡 박스훼손 제품도 한번 사용 해도 좋을 듯 싶다.

커피포트 자리를 잡아주고 식초 물로 내부를 소독후 사용 해봤더니 깔끔하게 잘 내려왔으며, 매일 아침 바로 만든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으니.. 스타벅스 매장 커피 저리가도 될듯 싶다. 커피 맛도 엄청 진해서 텀블러에 담아서 얼음 넣고 먹으면서 하루 종일 먹을 수 있을 듯 싶다. 다만 뜨거운 커피를 먹는 부분이라서 좀 식혀서 먹어야 하지만 그렇게 문제 될건 없다. 내린 후에 냉장고에 넣어 두고 꺼내 먹으면 되니 깔끔하게 매일 아침마다 한잔씩 먹고 하루를 시작해도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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