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캄파놀로 보라원 50 AC3 튜블러 버전 구입했다.
이번에 사고로 인해 새로구입한 캄파놀로 신형 보라원 50 AC3 튜블러버전으로 장만했다. 사실 좀 지출이 센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사고로 통해 많은 걸 봤다. 아직 보험사와 해결은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제발 이번주에 끝나길 바라며 이글을 작성한다. 현재 신형으로 나온 캄파놀로 보라원(campagnolo bora one)은 50 튜블러는 휠에 AC3란 마크를 달고 나온다. 이번 것은 브레이크가 좀더 제동력이 높아진 상태로 나온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보라원 제품은 브레이크 관련해서 말이 나왔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좀더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아~ 보기만해도 참으로... 두근거린다. 저기에다 튜블러만 끼우 빨리 타고 싶은데... 말이다. 미치겠구먼... 얼른 보험이 해결되..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7. 7. 3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