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 애증인가??

비츠로시스 주식을 최고점에 물리는 바람에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원 가까이 되었을때 팔았어야 하는데... 하필 대주주들이 몽땅 팔아버린 주식이 되었다. 최대주주가 빛으로 인해 반대매매와 모건스탠리?? 아무튼 여기서 최대 주주가 되면 대출금 회수를 위해 900원때로 만들어 놓고 팔아 버렸다. 

이후 주가는 점점 떨어지고 700~800으로 단타 주식이 된 모양이다. 어쩌면 이걸 애증 관계로 가지고 가야할듯 싶은데...  내가 실시간으로 주식차트만 보면서 할 수도 없고... 다행이 다른 주식 부분에서 수익이 일어나고 있어서 신경 안쓰지만... 

일단 뭐... 조금식 회복하는 수밖에... 선매도걸어두고 또 다시 후매수 형식으로 하는 방법뿐이... 몇개 주식을 집중적으로 보다보니 이 해당 주식의 흐름이 살짝 눈이 보일락?말락?? 한다. 몇푼 안되지만... 손해 볼순 없잖아?? 

아무튼 총수익률 마이너스9프로 코스피도 하락중이라... 오늘은 장사가 안되려나 보다.. 일단 오후 장까지 살펴봐야 하지만... 오늘은 회사 일정이 있어서... 그냥 관망을 해야될듯 싶다. 

오후장에선 어떻게 변할려나.... 

지금 전 세계적으로 주요지수들이 하락이 진행중이다.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