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춘추 레그 워머 구입했다.

라이딩을 다시 시작하려니 좀 추운 감이 있어서 레그 워머를 구입했다. 적어도 4월까지는 아침 저녁은 쌀쌀해서 새로하나 들였다. 집에 있던 것은 하도 사용하다보니 낡아서 더이상 사용하면 안되어 구입했다. 역시 신형이 좋은가?? 점점 사일런스 제품이 질이 향상 된 것인지...

 

 

재질이 좀 더 부드럽고 투박하다고 생각이 안들었다. 매번 사일런스 춘추 레그 워머를 구입하지만 나쁘지 않다고 본다.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생각하면은 말이다. 

 

이름 있는 제품을 사고는 싶지만 지갑이... 텅텅 비어 있어서 말이지.. 상관없다.. 구지 뭐.. 그냥 자전거만 재미나게 타면 되지... 올해는 좀 타자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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