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로켓 햄버거 먹을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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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로켓 햄버거 먹을 만하네

수군이 먹자골목

by 수군 2019. 4. 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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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당동에 갔다가 친구들 기다리는 동안 배가 고파서 들어간 햄버거 가계로 갔다. 롯데리아도 아니고 맥도날드도 아니고... 

자니로켓 햄버거는 처음 봤다. 도통도 밖으로 돌아댕겨야 했어야 하는데...

이렇게 뭐 먹을게 많으니 아무튼


일반 햄버거가계랑 다를바 없긴한데.. 좀 특이한 점은 맥주도 파네.. 음.. 맥주생각도 좀 있었지만... 패쓰~~아무튼 매장이 좀 많으면 가서 간간히 먹을 듯 하다. 


하~~ 스마일 케찹이네... 수제버거라고 해서 기존 프랜차이즈 햄버거보다 먹기 좋은듯 하다. 


패티에 육즙이 자르르르  흘러서 괜찮네...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ㅠㅠ 만원이 조금 넘어서... 물론.. 그만큼 정성의 가격이라고 생각하자


감자가 두껍고 눅눅하지 않아서 좋은듯하다. 기존 햄버거 감자는 눅눅하고 짜고 그랬는데 바로 튀겨서 그런건지 맛은 있다.

알차다~ 싱싱한채소랑 들어가니 괜찮다. 수제버거 먹을만하다. 양파랑 토마토랑 양배추랑 오밀조밀하게 잘들어가 있다. 먹을만해.. 종종 사당에 가면 자니로켓 먹으러 갈듯 싶다. 



하~ 저 스마일케찹... 아무튼... 종종 놀러갈게 자니로켓... 수제버거 먹으로 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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