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신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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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신 자리를 지키며 순종하라

큐티/날마다샘솟는샘물

by 수군 2019. 5. 8. 11:08

본문

18. 서쪽에는 에브라임의 군대의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요.


19.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오백 명이며


20. 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라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요


21.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삼만 이천이백 명이며


22. 또 베나민 지파라 베나민 자손의 지휘관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23.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삼만 오천사백 명이니


24. 에브라임 진영에 속하여 계수된 군인의 총계는 십만 팔천백 명이라 그들은 제삼 대로 행진 할지니라 


25. 북쪽에는 단 군대 진영의 군기가 있을 것이라 단 자손의 지휘관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요


26.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육만 이천칠백 명이며


27. 그 곁에 진 칠 자는 아셀 지파라 아셀 자손의 지휘관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요.


28.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사만 천오백 명이며


29. 또 납달리 자파라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요


30. 그의 군대로 계수된 자가 오만 삼천사백 명이니


31. 단의 진영에 속하여 계수함을 받은 군인의 총계는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행진할지니라 하시니라


32.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니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


33. 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계수되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민수기 2장 18~34절 


느낌점 

어느 공동체 집단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곳에서 한다. 그 자리에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룬다면 불평을 할 필요가 없다. 현대 사회에서는 곧 사장의 말이 진리이기도 하다. 불편한 위치라고 해도 그자리에서 완벽하게 업무를 한다면 또한 그 업무분야에서 최고 될 수 있는 것이다. 


각자 시선은 틀릴수 있지만... 개인 보수가 만족하지 못할 경우.. 먼저 보여주고 요구할 필요가 있다. 보여주지도 않고 요구하게 되면 그것이야 말로 좋은 방향이 아닐 거라고 생각이 된다.   


출초 날마다솟는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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