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대로 사는 삶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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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사는 삶의 최후

큐티/날마다샘솟는샘물

by 수군 2019. 5. 9. 11:05

본문

1.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와 말씀하실 때에 아론과 모세가 낳은 자는 이러하니라 


2. 아론의 아드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의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민수기3장 1~4절


느낌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 죽은 나답과 아비후는  왜 명령을 받지 않았을까??? 어쩌면 우리 삶과 같지 않은가??? 회사에서 생활하면서 사장의 말을 거를수도 있다. 하지만 왠만한 사장은 옳은것을 말한는 이와 옳은걸을 말하고 행하지 않는 직원을 구별한다. 그로인해 더이상 그 회사에는 그 직원자리를 찾을 수가 없다. 본인이 편하고자 할때 그만큼 더 어려운 상황이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 또한 되도록이면 그릇된 삶을 살지 않으려고 하지만 본의 아니게 그릇된 모습을 보이곤한다. 이점에 늘 항상 느끼고...있다. 삶은 부메랑처럼 다시 나한테 다가온다. 한만큼 나한테 돌아오기 때문에 모든 일이 나로부터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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