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게이밍 캡처보드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

요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 영상을 캡처보드로 연결하여 할 수 있을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소니 A7R4A에서 프리즘스튜디오로 라이브를 송출하여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다. 장시간동안 사용 할 수 있고 발열에 강한 제품을 구하다 보니 아수스 게이밍 캡처보드로 선택하게 되었다. 

다행히 버벅거릴 줄 알았지만 전혀 그런 현상도 없고 드롭이 생길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HDMI 2.1 호환성이 4K , 2K 최대 144Hz와 최대 240Hz의 풀 HD의 HDR 비디오 지원이 가능하여 나로선 만족하고 있다. 프리즘 스튜디오 할 때 드롭 현상도 전혀 없고 화질도 하락되는 현상도 없이 세팅값에 맞게 할 수가 있다. 그리고 플로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USB 3.2 Gen2연결이 가능하여 4K 최대 60 프레임과 2K 최대 120 프레임을 볼 수가 있다. 

 

사이트마다 권장하는 사이즈와 프레임이 있기 때문에 평균 30 프레임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고화질로 하려고 해도 해당 사이트에서 강제로 다운시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금 업을 해서 올리기도 한다. 권장사이즈 프레임보다 2배 정도 캡처보드 설정해서 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가 있는 영상을 뽑아 볼 수 있다고 본다. 

 

 

요즘 세로 영상들이 대세다보니 사이즈는 많이 줄든 상황이다. 핸드폰에 올라갈 수 있는 용량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맞추는 좋다. 만일 4K 영상으로 스트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수스 게이밍캡처보드를 사용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영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그리고 OBS와 호환도 잘되어 연결이 안되는 경우는 없다. 간혹 연결했을 때 영상만 나오고 오디오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보니 차라리 상위 버전을 사용하여하는 게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또 하나 영상을 찍으면서 메모리에 저장하는 방법도 한 가지 방법이다. 아무리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녹화나 인코딩하게 되면 화질 열화가 있으니 별도로 영상을 카메라에서 녹화를 진행했으면 한다. 이건 경험자로썬 말하는 거니 화질 때문에 욕먹지 말았으면 한다. 

최근에 하두 욕을 많이 먹어서 스트레스 쌓여서 화딱지 난다. 조명부터 시작해서 음성 그리고 영상 화질까지 뭐라고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솔직히 모든 결과는 나한테 있는 건 당연하다. 왜냐? 내가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ASUS TUF 게이밍 비디오 캡처 카드 4K2K1080P 120 FPS 및 HDR 패스스루 매우 짧은 대기 시간 OBS 인증 USB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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