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목줄 구입하다`~
그동안 사용한 목줄이 점점 보더콜리인 몽이 힘에 버티질 못할 듯한 느낌을 받았다. 산책을 할때 마다 버클이 휘어져 있어서 조만간 끊어질듯해서 좀 튼튼하게 생긴걸로 구입을 했다. 점점 반려견 용품들이 이렇게 늘어나게 되는 것인지... 아직도 사고 싶은 것도 있고.... 이번달에 항체 검사를 하기 위해 참고 있다. 이젠 사료만 살려고 한다. 일단 기존에 있는 사료를 전부 해결하고 하나하나 구입해서 쟁여 놓자... 아~ 진짜 덥긴 하다... 가죽재질로 구성되어 있고 목줄과 리드선 사이에 스프링 타입에 중간 연결고리가 있다. 이걸로 인해 갑자스런 돌발 힘들을 완충 시켜주는 역활을 하는 듯 하다. 5개월된 반려견한테는 목줄이 좀 크다.. 아니면 버클 구멍을 좀 더 뚫어서 헐렁함을 덜어줘야 할듯싶다. 손잡이는 가죽..
보더콜리와 동거
2018. 8. 4.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