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 실란트 먹오프 키트 구입
기존에 사용하던 슬라임 실란트를 갔다 버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튜블러 실란트 먹오프 키트를 구매했다. 기존에 장착한 튜블러를 살리냐? 아니면 교체하냐?? 그것이 문제인데.. 고민이다. 어차피 마일리지는 쌓여진 상태고 마모도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라... 그냥 바로 작업을 해야할듯 싶다. 상당이 고급지게 왔다. 케이스에는 튜블리스라고 적혀 있긴한데.. 그렇게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어차피 펑크 때우는 기능이니.. 튜브리스까지 사용하는 것이라 주걱까지 있네.. 저거에 용도는 음.. 어찌 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음.. 이거 자전거 공구통에 어찌 넣고 다니지??? 따로 들고 다녀야하나... 일단 집에 있는 공구통에 넣어서 다녀봐야겠다. 괜히 없으면 아쉬우니.. 지난번처럼 실펑크 나버리면 골치가 아프니..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9. 5. 15.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