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최근에 구입한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저자 혜민 스님이다. 방송으로나 불교계에서 유명인사이기도 하다. 많은 소셜네트웍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종교가 무관하고 사람들이 공감이 되는 책이다. 나 또한 종교는 기독교이다. 기독교인들중 왜 불교쪽에서 쓴 책을 읽고 있는지 물어본다. 기독교 관련 좋은 책도 있는데 왜 그 내용을 보는가 질문한다. 글이란게 시각에 차이이다. 모든 걸 인정하고 색안경을 안끼고 접근하면 다른 관점 시각이 보인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다양한 성격을 가진 글들이 있다. 작가 글중에도 종교관이 들어가 있다. 그걸 욕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경우다. 이 책을 읽다보니 가장 우리가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을 알게 해준다. 왜 베스트 셀러인..
수군이 책 서평
2017. 12. 22.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