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고글 볼레 bolle 맞바람 라이딩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9.29 16:50 자전거/수군이 라이딩일지

오랜만에 한 야간 라이딩이다. 오랜만에 했는데.. 너무 힘든 라이딩이었다. 도림천에서 나올때도 바람이 좀 있었지만 한강을 나오니 더 바람이 심해졌다. 속도를 내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 속도... 바람 때문에 털린 상태이다. 그리고... 저질 체력으로 인해서 속도는 더이상 오르지도 않고 오히려 종아리 마져 털리는 상태였다. 


안양합수부에서 시작된 맞바람.... 점점 휘청휘청 거리면서 가기 시작했다. 30, 29, 27,28, 26, 25,......... 줄줄줄줄 흐르는 상황에서 올해 처음 맞아 보는 맞바람이였다. 하이림이라서 측풍이 불면 휘청 거리고, 조금만 방심하면 넘어질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이번에도 스포츠 고글 볼레(bolle)를 착용하면서 맞바람을 맞으면서 갔다. 타고 가면서 고마운건 눈물이 흐르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기존에 착용했던 스포츠 고글은 바람이 조금만 들어와도 눈물이 흐르는게 느껴졌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진작에 바꿨으면 위험하게 타지 않았을텐데....말이다. 


어디다 놓든 볼레 고글은 잘 어울리는듯 하다. 흰색 밝은 톤이라서 그런것인가???? 덕분에 야간라이딩을 잘하고 간듯하다. 야간에도 시야가 밝아 무리 없이 라이딩을 했다. 하지만....맞바람을 맞으면서 라이딩은 정말 싫다. 너무 힘들다. 그걸 뚥고 앞서 나간걸 보고 난 탈려면 한참 멀었구나... 생각했다. 젠장... 사고 후 제대로 못타고... 또 일 때문에 제대로 못타고 이거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젠장..


이젠 같은 곳을 가더라도 스트라바상에 PR은 이젠 안뜬다... 기록 깨기를 해야 한다는 것인가?? 싱글라이딩을 하면서 기록을 갱신하고 또 갱신하고, 독주를 하면서 타고....그래야되나..


현재 보라원ac3 50미리를 쓰고 있지만 내 몸상태로 상당히 과분하다. 30미리 휠셋을 쓸 때랑 다르게 많은 힘을 요구하고 있다보니... 허벅지 근력을 더 만들던지 해야될듯 싶다.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으니 거참... 겨울이 오기전에 얼른 더 많이 타야 될듯 싶다. 힘이 너무 들어서... 내 체력이 저질이라서 그런듯하다. 올해는 틀렸나보다... 

연초에 슬개염으로 고생하구.... 체력 다 만들어 놨는데... 6월에 사고...그렇게 두달 또 못타고 거참....  다시 회복을 할려고 했더니....이젠 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니.. 그게 문제네... 자태기가 오는 건지.. 아무튼 타다보면 다시 활기 넘치게 타고 다닐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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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놀로 보라원 ac3 사용후기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8.15 14:59 자전거/수군이 라이딩일지

지난 일요일 태백부터 영월로 넘어가는 만항재 코스를 다녀왔다. 그동안 자전거를 두달 간 타질 못해서  온 몸이 초기화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자전거도로에서 사고로 인해 보험처리와 몸을 회복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시간이었다. 어쩌면 사고가 나지 않았다면 보라원 ac3를 사용할 기회는 만들어졌다. 어쩌면 이렇게 높을 가격때에 장비를 사용할 기회는 없을 수도 있었다.



90킬로정도의 거리를 타고 가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출발을 할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고한을 지나면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많은 걱정이 앞서 왔다. 이대로 비가 많이 내리면 자전거를 타는 것을 포기를 해야되나.. 아니면 진행을 하는가...


캄파놀로 보라원 ac3를 타기에는 제일 좋은 환경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마른날보다 더욱 가장 최선의 선택일수도 있다. 이번 버전에서는 빗속에 제동력을 좀더 개선이 되어 나왔다고 한다. 이전 버전을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알루휠셋을 쓸때 처럼 브레이크를 했다. 속도가 오르면 제동을 시작했다. 화방재랑 만항재 다운힐 때 제동이 불안하지 않게 느껴졌다. 타이어 상태 최상이라서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게 된듯하다.


어쩌면 그동안 저가용을 사용하다가 중급 휠셋을 사용을 해서인지 모르지만 만족감이 상당히 컷다. 평지에서도 페달을 어느정도 쉴수가 있었다. 그걸 통해 다리를 좀더 쉬게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지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 몸상태가 가장 좋아야 장비의 성능을 높일 수가 있을듯 하다. 기본적으로 내 체력이 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돈값이 아깝게 느껴질 수있다. 지금 현재 몸상태는 최악이기도 하다. 라이딩시 장경인대염 증상까지 오기 시작했으니... 그만큼 무릎상태가 좋은 건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도 느껴지지만 무릎쪽이 뻐근하기도하다. 그나저나 비가 이렇게 와서 탈수가 있을련지 의문이다.  집에서 평로라든지 타서 가을에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어쩌면 사실상 난 시즌 아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6월과 7월을 그냥 통째로 날려 먹었으니...5월에 화전대회이후로 가장 몸상태는 최고였는데.... 이거 정말.. 아쉽기도 하다. 


이제 곧 9월... 10월에 있을 레탑코리아를 나갈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다.  작년에는 그래도 나갔는데...이번에는 답이 없다.. 많이 아쉽기도 하고... 투어만 갈지.... 그냥 동네에서 마실로 탈지... 일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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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캄파놀로 보라원 50 AC3 튜블러 버전 구입했다.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7.07.31 23:49 수군이 용품구입이야기

이번에 사고로 인해 새로구입한 캄파놀로 신형 보라원 50 AC3 튜블러버전으로 장만했다. 사실  좀 지출이 센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사고로 통해 많은 걸 봤다. 아직 보험사와 해결은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제발 이번주에 끝나길 바라며 이글을 작성한다.

 

현재 신형으로 나온 캄파놀로 보라원(campagnolo bora one)은 50 튜블러는 휠에 AC3란 마크를 달고 나온다. 이번 것은 브레이크가 좀더 제동력이 높아진 상태로 나온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보라원 제품은 브레이크 관련해서 말이 나왔지만.. 이번 제품에서는 좀더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아~ 보기만해도 참으로... 두근거린다. 저기에다 튜블러만 끼우 빨리 타고 싶은데... 말이다. 미치겠구먼...

얼른 보험이 해결되서 보라원 50을 가지고 필드에 나가고 싶다. 어째거나..

 

 

이번 신형에는 AC3가 있냐 없냐에 따라 구분이 되고 브레이크 표면에 빗살무늬를 확인을 할수가 있다. 물론 구형 보라원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현재 신형에는 이렇게 제작이 되어 나와 있다. 얼른 이 녀석이랑 놀아야되는데...

사고만 안났어도.. 아니지.. 얼른 해결이 되었으면......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을 텐데말이다. 좀 하루빨리 타면서 다시 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는다.

 

 

대진인터내셔널에서 수입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고, 이번에는 튜블러와 튜브리스 제품이 같이 나와서 출시가 되었다. 튜브리스 제품이 훨씬 좀더 비싸게 가격이 나왔고, 앞으로 튜브리스 시장을 장악을 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본트레거에서도 보급형 튜브리스 제품이 나온 상태이지만.... 과연 어떻게 시장을 바꾸면서 갈지 궁금하다.

 

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짜증이 밀려오지만.... 제발 빨리 탔으면 하는 욕심이다. 자금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그냥 다른걸로 구입해서 타고 싶지만.... 금수저가 아닌 나로썬 좀 더 참으면서 있어야 한다는게... 고통스럽구나.. 이제 곧 9월인데...한창 타고 놀아야 할 시기인데.. 이러고 있으니 미치고 팔짝 뛰고 있을 노릇이다.....

 

얼른 빨리 튜블러를 장착해서 필드에 나가고 싶은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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