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또 2기 서포터즈 발대식에 다녀오다
지난주 토요일에 벨로또 2기서포터즈 행사에 다녀왔다.같이 자전거를 타는 형님이 이번에 2기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서 겸사 겸사 오랜만에 얼굴을 뵈러 갔다. 지금 현재 엠버서더 자격이 주어진 상태이다. 이곳에 가니 작년 기억이 생각이 난다.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로 가고, 튜블러가 뭔지도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인지 개념조차 알 수 없는 상태였으니...발대식에 참여한 또다른 목적은 벨로또에서 신제품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갔다. 사실 그게 목적이었다.ㅏ작년에 나름 만족을 하면서 사용한 벨로또팬텀타이어이기도 했다. 기존에 사용한 벨로또팬텀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한 타이어라고 한다.현재 2기 서포터즈들한테는 안가고 이날 엠버서더 참여한 나랑 또다른 엠버서더에게 지급이 되었다.아직 테스트 단계이고 하반기에 출..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7. 3. 20.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