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화려한 휴가와 다른 묘미
화려한 휴가와 택시운전사 영화를 비교하면서 봐도 될만한 내용인듯하다. 다른 시각적으로 봐도 재미난 요소가 많이 있고,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좀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듯하다.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 유해진 그리고 류준열 이들의 연기력으로 통해 영화의 집중도가 더욱 올라간듯 하다.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영화로 볼수 밖에 없었다는게..과거의 내용을 이렇게 간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었던 광주민주화 운동 518이다. 그의 관련 잔당들은 의리의리한 집에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으니... 아직도 수많은 죄값을 치르지 않고 있는 그들은 지금이라도 속죄를 해야된다. 80년대 상황을 알리기위해 목숨걸고 들어가 이와 같은 내용을 세계에 알린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께 감사드린다. 아직 택시운전사 영화를 안보셨다면 꼭 보셨으면 한..
수군이의 생각
2017. 8. 8.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