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애플빠가 된 나 아이패드 프로 12.9세대 로 오다
2년만에 애플빠가 되었다. 갤럭식s6로 넘어온지 만 2년이 된 상태이다. 아이폰 3GS 때부터 시작해서 6S까지 사용했지만... 결국엔 삼성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일적으로 해야 될 상황이라 아이패드로 구입을 했다. 나름 감회가 새롭다. 다시 만나게 된 애플이다. 빠른 반응 속도로 이용한 시스템으로.... 나름 만족한다. 갤럭시 탭을 사용을 했지만.. 정말 욕이 나올정도로 반응이 좋은 상태는 아니었다. 조금 무리하면 리소스문제로 버벅이고,... 아무튼 나름 기분좋게 받은듯하다. 오늘 여러모로 잘 풀리고 있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글씨체인듯하다. 사이즈는 가장 큰 사이즈로 구입을 했고 현재 skt에서 데이터 같이쓰기 요금제로 이용을 한다. 근데 쫌 크긴하다 거의 책 수준이라 부담스럽기는 한다. 상관없지...
수군이 지름신 구입이야기
2017. 8. 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