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람막이 사일런스 구입하다.

이번에 서울 부산 라이딩을 하면서 자전거 바람막이를 하나 구입을 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옷을 입는 것이 선택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어떻게 보면 추울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덥게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동계져지가 있지만 낮에 입기에는 너무 더운 상태라.... 애매한 날씨라서 어려운점이 있다. 여러제품들도 많지 가성비가 좋은 사일런스 제품을 선택을 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 검색을 해도 가격대가 좋았다.

흰색이라서 눈에도 잘뛰고 무난한게 사용할 수가 있기도 하고 질리지 않는 색깔인듯하다. 더구나 바람막이 주머니로 온 것도 활용성이 높았다. 지퍼백이 장거리 라이딩 갈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을 듯하다. 그동안 비닐봉지로만 사용하면서 가지고 다녔는데... 나름 깔끔하게 다닐 수 있다.  이제 곧 11월인데... 동계져지랑 빕을 더사야하나.. 아님 집에서 로라를 타야하나...고민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