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outlook) 2013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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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outlook) 2013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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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군 2018. 5.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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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PC든 아웃룩(outlook)이 왠만하면 설치가 되어 있다. outlook을 8년 간 사용하면서 불편함 없이 그동안 잘 사용했던 것 같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아이클라우드 연동과 구글달력이랑 연동해서 사용을 많이 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걸 제대로 알려준 사람들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현재 작성된 스케줄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가 있고 각종 일정을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어플을 사용했지만 기본에 가장 충실한 건 정말 못 따라 가는 것 같다. 거의 다 어플들이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그러다 보니 은근히 귀찮다. 더구나 유명한 다이어리 기능이 있는 제품도 사용했지만....그렇게 큰 효과를 못 봤다. 

 

아웃룩을 사용하기 전에 수첩형 다이어리로 사용했다. 하지만 스케줄 변동이 심하고 하도 지우고 쓰고 하다 보니 관리가 전혀안되고 있어서 아웃룩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 기본적으로 아이패드12.9 버전 기기를 사용한다. 이전에도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안드로이드로 넘어 왔지만 아이패드는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비중이 반반 섞어서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도 아이클라우드가 윈도우버전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많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듯하다. 불필요한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이 어플로만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용량을 찾지 하고 있는 어플을 설치를 하지 않았다. 수시로 연동이 되어 따로 작성을 안 해도 된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 된다. 

 

 

아이클라우드를 설치를 하게 되면 아웃룩에 별도의 탭이 만들어진다. 이로써 연동이 되었다. 보편적으로 가장 손쉽게  다를 수 있는 것이 이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집 PC에도 설치가 되어 있다면 자동적으로 동기화가 된다. 하지만 나처럼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구글이랑 연동이 되야 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구글 계정 캘린더와 연동되는 링크가 있었다. 

 

아이클라우드 웹 버전으로 들어오게 되면 와이파이 모양으로 된 부분이 있다. 거길 클릭하면 공용 캘린더를 링크가 보일 것이다. 

 

공용캘린더 링크를 복사를 한 후 구글 계정으로 가보자

 

 

 

 

 

 

 

구글 캘린더에 들어오면 친구의 캘린더 추가하기 플러스 모양을 클릭한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가져온 링크를 넣고 캘린더 공개를 체크하면 된다. 체크를 하게 되면 구글계정이 연동이 된 해당 스마트폰으로 데이터가 넘어가기 시작해서 회사 업무와 개인 업무를 색깔 별로 확인 할 수가 있다. 

 

 

 

 

 

 

이렇게 구글 계정에 연동이 되지만 다만 단점이 추가적으로 해당 캘린더에는 입력을 못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캘린더라면 연동이 되지만 구글에서 작성된 걸 연동을 하려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여 사용을 해야 된다.

그와 관련 연동 어플은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해볼 생각이다. 

 

각각에 설정으로 장단점이 있지만 한가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정해서 한다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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