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불빛만 의지하고 가는 길도 좋고
때론 모두가 가는 길보단
다른 길을 선택해도 좋다.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는 길이라면
더욱 더 좋은 길이다.
간혹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면
잠시 쉬었다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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