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탈취제 베이비파우더향 구입하다

이번엔 강아지 탈취제를 하나 구입을 했다. 인위적인 향이긴 하지만.. 목욕을 매일 시킬 순 없으니.. 탈취제를 뿌리면서 외출을 시키면 좋을 듯 싶어 구입을 했다.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러움 느낌에 탈취제로 베이비파우더향으로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베이비파우더향을 좋아하기도 하구.. 이기적인 모습이기도하다... 자연스러운 냄새여야 하는데... 어쩔 수 없긴하다.. 2주에 한번꼴로 목요을 시키니.... 너무 자주 시키면 피부염이 생길 수가 있어 힘든 부분이다. 

움직이는 바람에... 핀이 나갔네... 사진이 언제쯤 잘찍히려나 ㅋㅋㅋ

개껌에다 사료를 숨겨서 줬더니.. 열심히 그거만 물고 있길레 찍어 봤다. 오늘도 부디 편안한 하루가 되길.... 곧 장난감하나 더 만들어 줄께  오늘은 야근이라서 산책하기 힘들듯 싶다. 일단 퇴근을 준비 해보자구~~~

집에 있는 동안이라도 강아지 탈취제를 조금씩 뿌려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