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뵌 갑질

Posted by 수군이 수군이
2018.10.27 11:04 수군이의 생각

살면서 나도 모르게 갑질이 되는 경우가 몸에 녹아나 본의 아니게 행동하게 된다. 갑질이란게 참... 모두가 갑인 것이다. 갑질이란 단어가 대체 어떻게 나왔는지.. 갑질도 갑질 나름인듯 하다. 서비스직에 있다보면 재미나 상황을 만나게 되어 그저 웃어 넘기는 때가 많다. 재미 있다. 


사람은 누구나 대접 받길 원하는 성격이라... 그 대접이 서운하게 느껴지면 본능적으로 갑질을 하게 되는 성향인가 보다. 섭섭하게 느껴지게 되면 그 감정이 바로 나와 그자리에서 해소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나오는 듯하다. 


요즘 사회 이슈화가 갑질...

나또한 그의 갑질 속에서 을이 되고 을에서 갑이 바뀌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 갑질은 알게 모르게 회사안에서도 발생한다. 직급이 깡패라고...직급으로 하는 갑질?? 을질이겠지??? 갑,을,병,정,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참 사는게 어렵구나.. 똑같은 인간인데... 상황에 따라 서열이 나뉘어지고 지배 계층과 하위계층이 나눠진다는 모습이... 어느 나라를 가든 똑같은 모습인듯 하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왜 생겨나는지도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 된듯 하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굽힌다는.... 오늘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오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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