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트버들이 투컴PC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요즘 4k 영상급으로 많이 생산되고 있고 그동안 PC 성능도 많이 높아졌다. 그동안 5년간 그렇게 PC관련해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지만 연초 후배 회사 컴퓨터를 맞춰주면서 많이 변화되었다고 느꼈다. 60헤르즈면 충분했던 영상출력이 144헤르즈로 높아졌다는 것이 나한테 놀랬다.
5년사이에 영상프레임이 놓아졌구나 느껴졌다. 그 시간동안 난 뭐하고 있었을까?? 2k정도면 충분 할줄 알았던 영상시스템이 점점 발전이 되었다.
여름에 맞춘 실시간 캡쳐 PC사양은
i7 - 8700 CPU로 기본 세팅과 메모리가 16기가로 설정했다.
2018/10/17 - [이것저것정보] - 린필드 i7 860 PC 살렸다.
위 링크는 8년간 사용한 PC를 작성한 글이다. 이시기에 사용할 당시 중간정도의 사양이고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CPU로 되어 있다.
배틀그라운드 하옵정도는 할 수 있는 사양이기도 한다.
그래픽 카드는 갤럭시 지포스 GTX 1060 3GB로 세팅 되어 현재 사용 중이다. 이정도면 배틀그라운드 중옵? 될려나?? 게임은 안하지만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실시간으로 녹화파일 영상은 1440*1080 사지으로 1394 포트로 영상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CPU 사용률은 3%로정도 나오고 1.8헤르즈 정도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PC를 구성할때 ssd를 메인 하드로 한것이 잘못했다. 왜냐?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캐쉬가 쌓이는걸 잊고 있었다.
그래서 해당 캐쉬를 일일이 지워져야 한다.. 그건 내 실수였다. 다만 인코딩할때는 그럴 필요가 없다. 캐쉬저장 데이터를 옮길 수가 있기때문에 걱정은 안한다. 만약 실시간 녹화를 사용한다면 이부분을 체크하길 바란다. 현재 바꾸기가 귀찮아서 놔두고 있지만... 조만간 세팅을 바꿀 생각이다.
ssd가 속도가 빠른 건 좋지만 용량적으로 좀 귀찮은 부분이다. 실시간 녹화 ssd로별로다. 캐쉬용량도 절대 무시할 만한 양이 아니기 떄문이다.
메모리도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 상태이다. 약 4기가정도 넉넉하게 사용 중이고 ssd 효과인지 몰겠지만 무리없이 램적인 부분도 무난하다. 어쩌면 CPU랑 그래픽 램 ssd가 고루게 맞아야 부담이 없는 듯하다.
뭐 내가 전문적으로 컴퓨터 제품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건 귀찮아서 얼추 이정도면 5년정도는 쓸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화려한 영상효과를 인코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지만 효과가 큰 영상관련해서는 좀 고민해서 작업 PC를 구성하길 바란다.
그동안 영상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하지 않는 일이 있다. 랜선을 연결하지 않는 것이다. 랜선을 연결해서 각종 인터넷이고 영상플레이를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코덱부분으로 문제가 생겨 실시간 녹화 컴퓨터는 사용안한다. 마음 같아서는 편집PC도 랜선을 연결을 차단하고 싶지만 웹서버에 영상물을 올려야 되는 상황이 늘 있다보니 연결하고 왠만한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지 않고 있다.
하드디스크 구성을 바꾸던지... 아니면 이대로 사용하면서 캐쉬를 지울지.... 일이 끝나면 일단 생각 보자...
근데 귀찮다 다시 설치하고 할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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